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7일(현지시간) “펜스 부통령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북한과 대화를 할지 결정할 수 있다”고 밝힌 데다 펜스 부통령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해 사실상 북미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편 북한 대표단에 미국 재무부와 유엔 안보리의 제재 대상인 최휘 부위원장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헨리(미국)-케빈 스티어먼(미국)-제이미 러브마크(미국)
오전 2시10분 헌터 메이헌(미국)-벤 크레인(미국)-스콧 스털링(미국)
오전 2시20분 트로이 메리트(미국)-테드 포터 주니어(미국)-존 허(미ㆍ국허찬수)
오전 2시30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크리스 커크(미국)-닉 와트니(미국)
오전 2시40분 마크 레시먼(호주)-제임스 한...
만찬에는 윤 부회장 외에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의회(AMCHAM) 회장, 한무경 효림그룹 회장 등이 재계 대표로 참석한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 이 부위원장, 김 회장. 뒷줄은 이호승 일자리위원회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 이동근 기자 foto@
이용섭(오른쪽)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서 일자리창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서 일자리창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승 일자리위원회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 김 회장, 이 부위원장,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 이동근...
이용섭(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