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8일에 진행되는 녹색건축·제로에너지건축·도시재생에 대한 각종 세미나 및 제로에너지빌딩 관련 포럼 등을 통해 녹색건축 정책 및 기술 등에 대한 최신정보, 미국·호주 등 해외선진 사례,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기간(10월17일~20일) 동안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B1 홀)에서는 녹색건축대전 및 그린리모델링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성 장관은 신산업 창출 사례로 실시간 에너지 관리 최적화로 에너지 사용량을 25% 절감하는 스마트에너지공장, 단열성능 극대화와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에너지 수요를 자급하는 제로 에너지 빌딩, 전기차와 전력망 연결 기술 등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전력의 저장·중개·전환 과정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잉여전력을 가스로 전환해 수소차...
‘17년 에너지총조사 결과 발표
△제81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21일(금)
△제품안전전담기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문을 연다(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7일(월)
△한국농수산대학 식량작물학과 동문회, 재학생의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석간)
△농촌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해결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17년 에너지총조사 결과 발표
△제81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21일(금)
△제품안전전담기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문을 연다(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7일(월)
△한국농수산대학 식량작물학과 동문회, 재학생의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석간)
△농촌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해결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업직불금 추석...
학생들은 친환경 에너지 전시체험관 ‘에코 롱롱 큐브’와 태양 패널, 지열 난방 등 친환경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로에너지 빌딩 ‘코오롱 One&Only 타워’ 견학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미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와 이로움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미션 활동들에 참여해 획득한 카드로 친환경 에너지 마을을 만드는...
공사는 지난 3월 강서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LG전자 등과 마곡지구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에는 GS건설, LH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3개 기관과 함께하는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Smart Zero Energy City) 개발’을 위한 국가 실증과제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서울에너지공사가 선정됐다....
공유기반 교통수단과 5G 차량 흐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교통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 적용되고 드론과 무인 교통수단 등을 통한 택배 서비스도 도입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도록 마이크로 그리드 기술을 비롯해 제로에너지 빌딩, 태양광패널 등의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기술현황 및 글로벌 친환경 정책’을 주제로 ‘2018 가스안전 국제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육성 및 기술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엔 모레노 이탈리아수소연료전지협회 회장이 ‘유럽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및 보급 현황’을, 요시타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주택형 제로에너지 임대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정비사업 연계 매입임대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임대주택 리츠도 운용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최초 도시재생사업(천안 동남구청) 부지 리츠의 성공 이후 청주 구 연초제조창을 공예클러스터와 민간상업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며...
산업부는 스마트 가전, 제로에너지빌딩 등 새로운 효율향상 투자수단(품목·방식 등)을 발굴하고, 향후 가스·열 분야로 제도를 확산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EERS 도입이 발광다이오드(LED), 인버터 등 제조기업 및 에너지서비스 산업(ESCO)의 성장을 촉진하고, 실적검증 관련 전문인력 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철 산업부...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제로에너지빌딩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이미지 제고와 비용 절감에도 좋기 때문에 향후 성장 전망이 밝다고 최근 CNN머니가 보도했다.
국제생활미래연구소(ILFI)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적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제로에너지빌딩은 70개에 달한다. 2013년 인증을 통과했던 건물은 11개에 그친 것을 고려하면 5년 새 제로에너지빌딩...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이 적은 건축물에 대해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인증에 필요한 조건은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적용 등이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판교 2밸리...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및 제로에너지 랜드마크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제로에너지 랜드마크시티 조성 △에너지 관련 공동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특히 16일 오후에는 ‘제로에너지빌딩! 융합으로 도약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 포럼’이 열린다. 미국ㆍ일본의 선진사례, 최신 정보 등에 대한 특별강연과 우리나라 제로에너지 사업모델, 기술 개발, 정책ㆍ제도 개선 방안 등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행사 기간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이어 27일에는 인천 송도 스마트시티 센터와 포스코 그린빌딩을 방문해 도시운영 통합관리, 제로에너지 빌딩ㆍ친환경 건축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개별 분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센터에서는 방재ㆍ방범ㆍ교통 등 단절된 개별 도시정보시스템을 연계시킨 통합관리 플랫폼을 살펴본다.
포스코 그린빌딩에서는 태양광ㆍ지열ㆍ빗물재활용 등...
에너지공단과 KT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내용인 빅데이터 기반으로 에너지효율화 관련 업무협력을 추진하며, 제로에너지빌딩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빌딩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유무선ㆍIOTㆍ클라우드 등 ICT기술과 에너지를 결합한 융합 비즈니스 모델도 발굴하고, 모바일 오피스 등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업도 추진한다.
특히...
KT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제로에너지 빌딩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에너지 빌딩 확산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효율화 △ICT 기술과 에너지를 접목한 신사업 모델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양 사는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워크(SmartWork)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업하는 한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차 등 에너지 신산업...
현대건설이 최근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빌딩 시대의 핵심 기술인 BEMS(건물에너지관리 시스템 :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설치확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현대오토에버와 공동 개발한 ‘Smart BEMS’를 용인시 마북동 소재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Green Smart Innovation Center)에 2014년부터 적용해 이번에...
또 제로에너지빌딩의 확산을 위해 건축기준 완화(용적룔, 건물높이 15% 완화, 기부채납률 완화), 금융지원(주택도시기금 대출한도 확대, 에너지신산업 장기 저리 융자), 보조금지원(신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보조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할 계획이다.
제로에너지 빌딩이란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