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357_2046737_1200_473.jpg)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352_2046733_1200_753.jpg)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와 어머니 김정애 씨가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355_2046735_1200_800.jpg)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와 어머니 김정애 씨가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356_2046736_1199_692.jpg)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21354_2046734_1200_757.jpg)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 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