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협회는 2018년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19년 ‘제로페이 상생프랜차이즈 지정식’ 협력 등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배달앱 수수료 인하 촉구 △‘착한 프랜차이즈’ 캠페인을 통한 상생 문화 확산 △소비 진작을 위한 ‘안심식당’, ‘외식 소비 쿠폰’ 협력 등 업계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과 제휴해 시원스쿨 회원에게 배달 주문 시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허니비즈가 운영하는 배달앱 ‘띵동’은 서울시가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한 ‘제로배달 유니온’에 선정됐다. 띵동에 입점한 1만5000곳의 가맹 음식점에서...
또한, 이달 중으로 민관협력 상생 네트워크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배달앱 띵동을 비롯해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한 상품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윈 차량 픽업 서비스도 도입하는 등 모바일 쇼핑 채널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CU는 이번에 새롭게 위메프오에 입점하게 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
배달용 피자 상자가 항상 네모 모양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혁신을 만들어 낸 사례도 있다. 친환경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월드센트릭은 원판 모양의 피자 상자를 개발했다. 사탕수수 80%와 대나무 20%를 사용한 식물 유래 상자로, 폐기 후에는 퇴비로 만들 수 있다. 피자 모양에 딱 맞게 만들어 상자를 따로 접는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 월드센트릭은 이...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이 음식물 폐기 줄이기에 나섰다.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는 19일 친환경 배달문화 캠페인 ‘음식물 줄이기’를 시작하고 동참한 고객에게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띵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먹을 양만 알맞게 주문하기’, ‘남은 배달음식은 용기에 보관하기’,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는 물기...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이 서울시와 손잡고 배달음식 반값 행사를 연다.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음식을 주문할 경우 전체 결제액의 50%를 즉시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16~17일, 23~24일로 총 나흘간 진행된다.
1일 할인 횟수 제한이 없고 한 번에 5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만일...
앞서 띵동은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과 손잡고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이번에 손 잡은 서울시, 시흥시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가 배달주문 중개 시장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면서 "9년간의 배달 앱 운영 노하우와 광고비 없는 저렴한 수수료로 '연결'에 집중하는 띵동의...
국내 배달 앱 시장 점유율 1위 ‘배달의 민족’은 올해 4월 수수료 체계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자사에 유리하게 개편하려다 여론의 역풍을 맞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봉진 의장과 강신봉 대표를 상대로 강도 높은 질의가 예상된다.
4차 추가경정예산에서 급격히 늘어난 소상공인 관련 예산도 집중 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INTEX)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Connect PANGYO(커넥트 판교)’를 주제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연과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인 '제로 셔틀' 시승회, 자율주행 배달 모빌리티 공모전, 제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우선, 개막 첫날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는 시연회 ‘#UNTACT #CONNECT’에서는...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운영사 허니비즈는 최대 10% 선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앱 주문시, 배달비 포함한 음식값 전체의 10% 추가 할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앱을 사용하면 최대 10%까지 저렴한 가격에 자신이 사는 지역의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배달전문 공유주방 플랫폼 이유있는주방은 청년키움식당 종로점 3기 ‘탄소식당’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탄소식당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고 좋은 지방과 단백질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한 키토식을 제공한다. 광화문트윈트리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예비 청년 사업가 최수혁 씨와 전제훈 씨가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고...
정해진 장소에서 고객에게 식사 등을 제공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포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테이블에 직접 배달도 한다. 사업 환경 악화 속에서 확대되는 위기감이 호텔업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롯데호텔 서울의 뷔페식당인 '라세느'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주문 받아 자리까지 직접 서빙하는 ‘프라이빗 고메(Private Gourmet)’ 서비스를...
띵동은 서울시가 주관해 만든 민관 협력 상생 네트워크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배달앱 중 하나다. 별도의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고 배달 수수료 역시 2% 이하로 업계 최저다.
CU는 띵동과의 협업을 통해 배달앱에서 서울 25개 모든 구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 배달앱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온라인 결제를...
서울시와 중소배달 앱 사가 배달 중개 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16일부터 시작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한 민관협력방식의 서비스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1차로 출시한 7개 배달 애플리케이셔(앱)을 중심으로 음식, 전통시장, 마트 등의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가 생필품 배달 ‘제로마진’을 선언했다.
허니비즈는 가공식품, 생필품을 배달해 B마트보다 비싼 경우 차액의 2배를 보상하는 ‘30분마트 띵배달 최저가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띵배달은 강남, 서초 지역에서 운영되는 띵동의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다....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는 띵동이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 일환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배달음식 주문, 결제가 가능하도록 정책 및 결제 시스템 연동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시장 이슈로 떠오른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허니비즈는 협약을 통해 ‘띵동’에...
배달 플랫폼 산업이 독과점 체제로 흘러가면 안 된다는 의견, 독과점 체제 하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수수료를 보다 더 부과할 수 있으니 위험하다는 의견, 자국 스타트업이 해외에 매각되면 안 된다는 의견 등이 쏟아졌다.
하지만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스타트업은 경쟁사들이 진입하기 쉬운 시장이기 때문에 독과점 기업이 초과이윤을 추구하거나...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미쉐린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요리를 가정으로 배달한다.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강남, 서초 지역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메뉴를 띵동 배달로 만나는 ‘셰프의 딜리버리 위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레스토랑은 이준 셰프 ‘도우룸’, 김은희 셰프 ‘더그린테이블’, 정호석 셰프...
만나플래닛은 배달앱 주문과 배달대행 서비스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배달앱 자동접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회사로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OK캐쉬백, 시럽 월렛 등 고객 접점 채널을 보유한 SK플래닛의 마케팅 역량과 만나플래닛의 가맹점 네트워크, 배달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전국 단위 주문배달 서비스로...
김집사의 전기 자전거를 이용한 배달 방식 또한 독특하다. 전기 자전거를 이용해 친환경적이며, 오토바이로 인한 소음과 사고 위험을 제로화할 수 있어 안전하다. 또한 주문 시 일회용 수저, 반찬 등의 포함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포장물 등의 낭비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마켓 장보기 서비스는 건당 5000원이며, 5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다. 마켓 주문시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