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에서 정종(류승수)이 자신을 찾아온 왕욱(임주환)에게 칼을 빼들며 "네 놈이 황제가 된다한들 나 같은 황제 밖에 더 되겠느냐"라고 광기어린 목소리로 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어 왕식렴(이덕화)은 개봉에서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혼인한 것을 이용해 이들을 없애려고 한다. 그는...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식렴(이덕화)이 ‘조의선인’을 언급하며 정종(류승수)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종은 왕소(장혁)의 도움을 받아 왕식렴이 태조를 시해했다는 증거를 편전에서 보이려 하지만, 왕식렴은 ‘조의선인’을 언급하며 정종을 압박했다. 위기 앞에 놓인 왕식렴은 곽장군을 내세워 왕소를 몰아세우고, 정종과 왕소는 어찌할...
정종(류승수 분)은 왕집정(이덕화 분)의 약점인 청동거울을 꺼내 그의 악행을 폭로하려 했지만, 집정은 오히려 조의선인의 문제를 거론하며 맹공에 나섰다. 집정은 조의선인은 의적이 아니라 태조폐하의 비밀 무사들이라며 5년 만에 다시 나타나 호족들을 살해한 무리라고 주장했다.
특히 집정은 정종이 망설이는 사이 신율(오연서 분)을 끌고 와 왕소(장혁 분)와...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식렴(이덕화)이 ‘조의선인’을 언급하며 정종(류승수)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종은 왕소(장혁)의 도움을 받아 왕식렴이 태조를 시해했다는 증거를 편전에서 보이려 하지만, 왕식렴은 ‘조의선인’을 언급하며 정종을 압박한다. 위기 앞에 놓인 왕식렴은 곽장군을 내세워 왕소를 몰아세우고...
공개된 예고에서 왕소는 정종(류승수)에 "직종(이덕화)의 얕은 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고 말한다. 이에 정종은 "걱정마라. 내 오늘만큼은 해야할 일을 꼭 해낼 것이다"고 다짐하며 태조를 시해했다는 증거를 편전에서 공개하려 한다.
그러나 왕식렴(이덕화)는 정종에게 '조의선인'을 언급하며 "기억하십니까"라고 말하며 그를 압박한다....
한편 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해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영화 ‘달마야 놀자’, ‘고지전’, ‘슈퍼스타 감사용’ 등에 출연하며 신 스틸러의 명목도 마음껏 발휘했다. 류승수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정종 역으로 열연 중이다.
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해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그는 영화 ‘달마야 놀자’ ‘고지전’ ‘슈퍼스타 감사용’ 등에 출연하며 신 스틸러의 명목을 마음껏 발휘했다. 현재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정종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날 왕소는 신율(오연서)이 납치되기 전 남신 서찰을 통해 정종(류승수)을 독에 중독되게 만든 사람이 자신의 아내인 황보여원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왕소는 황보여원을 찾아가 "그대가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연 뒤 "나의 동복형제이자 누이의 이복형제이며 이 나라 고려의 황제 그 폐하께 어찌 독을 쓸 생각을 했느냐? 사람의 탈을 쓴...
정종의 독을 황보여원이 제공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신율이 해독제를 걸고 거래를 요구하자 황보여원이 분노한 것이다.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황보여원은 신율에게 수치심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 16회에서는 황보여원의 지시로 세원은 신율을 납치하고 청해상단을...
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 15회에서는 정종(류승수 분)의 중독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종은 왕소(장혁 분)에게 칼을 겨누는 등 시종일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지몽(정병옥 분)에게 "어찌해야 한 순간에, 정녕 한 순간에 저렇게 될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9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정종(류승수)가 독에 중독된 모습이 그려진다.
신율(오연서)은 황보여원(이하늬)에게 정종이 독에 중독된 사실을 덮는 대신, 자신과 왕소(장혁)의 ‘개봉에서의 혼례’ 사실을 덮어 줄 것과 해독제를 요구한다. 독에 중독된 정종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왕소는 황보여원에 대한 심증을 잡고, 슬며시 황보여원을...
△수장인 왕소가 정종(류승수) 앞에서 정체를 스스로 밝혔는데 추후 조의선인의 활동은?
현재는 조의선인에 대한 추포령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몸을 낮추고 있다. 하지만 왕소(장혁)와 왕식렴(이덕화)의 권력 투쟁이 본격화 되면서 결정적 순간에 왕소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긴박감 넘치는 조의선인의 활동을 기대해달라.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정종(류승수 분)의 중독 사실이 밝혀지고, 왕소와 신율의 관계를 알게 된 황보여원의 태도와 황제의 자리와 신율을 위해 왕식렴(이덕화 분)과 손을 잡은 왕욱(임주환 분)까지 긴박한 사건 전개가 긴장감을 최고조에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블러드’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이 더 이상 외과의 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뱀파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정종(류승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극적 긴장감을 더한 데 이어 신율(오연서)가 왕소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비롯해 '풍문으로 들었소', '블러드' 등 월화드라마의 시청률은 모두 동반 하락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방송분보다 1.6%포인트 하락한 6.5%, ‘블러드’는 1.1...
이날 방송에서는 왕식렴(이덕화)과 정종(류승수)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왕식렴은 “오늘은 서로의 자웅을 겨루는 날이다. 이 대회는 황자들이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검을 꺼내 들었다. 이어 그는 “이 검은 태조 폐하께오서 조카들이 황제의 길로 나아가도록 지켜달라 당부했다. 이 검을 오늘의 승자에게 드릴 것이다. 그러니 온 힘을 다해...
청해상단이 황자격투대회에 출전하는 황자들의 치장을 지원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정종(류승수)는 격노한다. 황자격투대회에 초대받은 신율에게 정종은 “넌 오늘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라고 경고한다. 한편 부상을 입은 왕소는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황자격투대회는 시작된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 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을...
SBS 오후01:15~
출연인피니트H, 정용화 등[Comeback Special]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4minute’! 더 강렬하고 더 화끈한 퍼포먼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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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본부팀철도 건설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꿈의 기업에서 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전국에서 모여든 수......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을 만나러 간다. 황궁에서 빠져나온 왕소와 신율은 월향루로 가고 이곳에 들린 왕욱(임주환)과 우연히 신율은 마주치게 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 사수해야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나오는구나”, “‘빛나거나...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을 만나러 간다. 황궁에서 빠져나온 왕소와 신율은 월향루로 가고 이곳에 들린 왕욱(임주환)과 우연히 신율은 마주치게 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 사수해야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나오는구나”, “‘빛나거나...
지금도 일본 청주 브랜드인 ‘정종(마사무네)’을 우리 전통술로 오인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담은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의 장인 정신과 예법에 맞게 빚은 100% 순수 발효주로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 발효주 특유의 연한 황금색이 매혹적이며, 은은하게 풍기는 사과향·배향 등의 과실향과 발효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