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회장의 동생인 최종관 전 SKC 고문의 장남인 최철원씨가 M&M(구 디질런트FEF),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회장의 동생인 최종관 전 SKC 고문의 장남 최철원씨 관련이 있으며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장남 정일선씨(BNG스틸 대표이사) 형제인 전문선씨와 정대선씨가 I.S하이텍에 투자를 했다.
이밖에도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
대표적으로 범 현대가 가족인 정일선 문선 대선씨 형제들도 i.s하이텍의 투자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보았다. 정일선씨는 고 정주영 회장의 손자로 수년전 타계한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자제로 알려져 있다.
i.s하이텍은 지난 6월 14일 3705원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그리면서 현재 1200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홍석현 중앙일보...
허경수 회장은 허신구 금성사 사장의 장남이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이다
◆현대家 외 타 그룹가
현대가는 지난 6월 정일선 BNG스틸 대표이사와 형제인 문선, 대선씨 등 3형제가 I.S하이텍에 지분을 참여해 재벌테마를 형성했었다.
또한 케이앤엔터테인먼트가 27일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동국제강그룹의 3·4 들인...
I.S하이텍은 지난 7일 결정한 1709만4001주(기존발행주식대비 47%)에 정일선 BNG스틸 대표이사와 형제들이 총 85만4700주(15억원)을 배정받기로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정일선 대표의 유상증자 참여 규모는 113만9601주(20억원)로 증자후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었지만, 증자결정 하루 뒤 배정주식수를 28만4900주(5억원)으로 줄여 일반주주로 머물...
I.S하이텍은 8일 정일선 BNG스틸 대표이사의 유상증자 참여 규모가 113만9601주(20억원)에서 28만4900주(5억원)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증자 후 I.S하이텍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던 정 대표는 일반주주로 머물 예정이다.
당초 정 대표는 동생 정문선씨(28만4900주), 정대선씨(28만4900주)와 함께 총 170만9401주(3.19%)를 배정받아 김창환 I....
I.S하이텍은 7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정일선 BNG스틸 대표이사 형제 등을 대상으로 총 1709만4002(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일선 대표가 20억원(113만9601주), 동생 정문선씨와 정대선씨가 각각 5억원(28만4900주)씩 출자했으며, 이들이 배정받는 유상신주는 향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정 대표 형제들은 총...
이날 제사에는 정몽준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정상영 KCC 명예회장, 김영주 한국프랜지 명예회장, 정일선 BNG스틸 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상선의 경영권을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