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화학(6조4306억 원·+308.01%), 운수창고(1조4425억 원·+242.07%), 섬유·의복(853억 원·+124.02) 등이었다.
지난해보다 하락한 업종은 코로나19 이후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급증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렸던 증권(-7.28%)과 택배 물량 증가로 실적이 크게 상승했던 종이·목재(-38.85%), 보험(-64.19%), 전기가스업(-450.09%)이었다.
종목별로는 롯데쇼핑이 5773.67...
2021-06-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