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국의 푸드 공장장, 원재료 업체 대표 등 31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푸드 용인 공장에서 진행됐다.
‘No.1 푸드 스토어 결의 대회’는 높은 품질의 맛있는 도시락을 생산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국내 대표 푸드 스토어로의 성장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과...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이병우 롯데호텔 총주방장(상무), 정원대 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윤미영 라퀴진 요리강사 등 총 7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직접 맛을 보고 평가했다.
편의점 도시락 상품화에 염두를 둔 만큼 상품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독창성, 실행가능성, 영양밸런스, 그리고 상품 외관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이날 경연의...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미래 편의점의 경쟁력은 고객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에서 나올 수 있다”며 “이번 창조경제형 편의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시도하고 향후 편의점의 새로운 진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경영 컨설팅 △자금 지원 △동반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중소기업 관련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은 우수 중소기업의 ‘스타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된다”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과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2년 11월 오프라인 유통업계 최초로 알뜰폰을 선보이고 이듬해 3월 선불요금 충전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반값 요금제가 소비자들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개막식 초청 행사는 정승인 대표가 직접 의지를 갖고 진행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고객맞이에 분주한 점주들에게도 특별한 행복이 가깝게 있을 수 있다는 경험을 자주 심어주고 싶어 이번 초청을 기획했다”며 “공식 편의점으로서 국가적인 스포츠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 조성과 외국인 고객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
세븐일레븐은 정승인 대표이사와 권경상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후원 명칭, 대회 마크 및 복합로고 등에 대한 사용 권리를 획득하고 국가적인 행사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련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앞서 1일 오후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임직원 10여명은 서울 중구 소재 약수시장 내 ‘부산 기름집’을 방문해 ‘행복배달 오토바이’를 전달하는 등 전통시장 행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 기름집은 지난해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의 열악한 영업환경을 개선해주는 ‘러브 스토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 대표와 첫 인연을...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경영주들이 먼저 행복해야 결국 고객들에게도 행복이 전달되기 때문에 자녀 캠프, 학자금 지원, 콘서트 초대 등 다양한 ‘한 가족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영주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진실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적인 자율 준수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은 필수적”이라며 “1차적 선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사례 학습 등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교육과 끊임없는 정보 습득, 독서 등을 원천으로 시대를 앞서가야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다”며 “많은 가맹점주들과 본사 직원들이 자기 계발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에도 상지영서대학교와 유통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빙수 행사 후에는 초청한 가맹점주와 협력사 관계자, 고객들을 위한 야외공연이 이어진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7월 11일을 국민 모두가 행복을 충전하는 날로 기념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함께 사는 소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감성 소통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편의점이 국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선사하는 ‘행복충전소’가 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7월을 맞아 모든 마케팅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맹점주, 협력업체들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전략을 새롭게 디자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가 종료되는 12월에 우수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편의점관리론 강의 개설을 통해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파하고 동시에 우수 인재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편의점이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업태가 돼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가 직접 노랫말을 만들어 세간의 화제가 됐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점은 비난할 수 없다. 오히려 조직원들의 높은 충성심은 조직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하지만 해당 사가가 나온 시기는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칭찬을 넘어 칭송 일색의 노랫말은 롯데그룹의 상황에 비춰 볼 때 낯 뜨겁다. 최근의 롯데는 자랑스럽지도...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제대 군인 여러분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들을 위한 특별 가맹계약조건을 신설했다”며 “최근 편의점이 골목길 안전지킴이 활동 등 사회적 차원 업무와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볼 때 가맹점주로서 적합한 분들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정승인 대표의 ‘감성경영’이 화제다. 정 대표는 21일 열린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이 직접 지은 노랫말을 붙인 사가(社歌)를 발표했다.
딱딱한 경영방침을 말과 글로 전달하기보다 밝고 경쾌한 노래에 실어 임직원과 가맹점주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정 대표는 이 노랫말에서 임직원들에게는 가맹점주와 고객의 행복을 만드는 해피 리더가...
특히 세븐일레븐이 오페라 가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경에는 편의점을 문화와 감성 교류 공간으로 편의점을 변화시키겠다는 정승인 대표이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정하는 키워드는 감성과 소통이 될 것”이라며 “이반나 스페란짜는 향후 한국 편의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