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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안십 2연패 시동, 첫날 1타차 공동 2위
    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안십 2연패 시동, 첫날 1타차 공동 2위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지난해 미국진출이후 처음 한국에 들어와 ‘메이저 퀸’다운 샷을 선보이며 대회 2연패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전인지는 6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보기없이 버디만...
    2016-10-06 17:15
  • “주말에 전인지와 최경주 보러 오세요”...88과 블루헤런에서 9일까지
    “주말에 전인지와 최경주 보러 오세요”...88과 블루헤런에서 9일까지
    미국에서 활동하는 최경주(46·SK텔레콤)와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명품 샷’을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푸짐한 경품도 탈 수 있다. 최경주를 보려면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 가면 되고, 전인지는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만날 수 있다. 88에서는 9일까지 최경주가 호스트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가 열린다. 최경주 뿐...
    2016-10-06 11:48
  • ‘8등신 미녀’전인지, 우승기록 새겨진 핑 골드퍼터 7개 받아
    ‘8등신 미녀’전인지, 우승기록 새겨진 핑 골드퍼터 7개 받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2015 시즌 우승기록을 새겨진 총 7개의 핑 골드퍼터를 받았다. 핑퍼터로 정규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엔 우승 시 사용된 퍼터를 골드퍼터로 2개 제작, 프로의 이름과 대회명, 날짜등을 새긴 후 한 개는 핑 본사의 골드퍼터 보관실에 또 한 개는 우승자에게 선물, 특별한 우승임을 기념한다. 전인지는...
    2016-10-06 07:15
  • [e골프포토]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연패 가능할까
    [e골프포토]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연패 가능할까
    6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을 하루 앞두고 선수들이 트로피 앞에서 각자 우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0-05 16:44
  • 6년만에 부활한 김인경, LPGA 2주 연속 우승도전...아시안스윙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6년만에 부활한 김인경, LPGA 2주 연속 우승도전...아시안스윙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우승가뭄에 시달리던 한국은 김인경이 ‘에비앙 퀸’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우승을 이어가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인경은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을 시작으로 물오른 샷감을 뽐내며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단독 6위,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6년 만에 LPGA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2016-10-05 10:25
  •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전인지-고진영-김민선, 한조에서 샷 대결...박성현 불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전인지-고진영-김민선, 한조에서 샷 대결...박성현 불참
    11:50 전인지-김민선5-고진영 29조 12:00 윤선정-김다나-김자영2 31조 12:10 송민지-변현민-이혜정 33조 12:20 김다은-곽보미-김현수 35조 12:30 윤채영-백규정-양승아 △10번홀 2조 07:10 최은우-이정은5-김민지5 4조 07:20 남소연-장원주-안신애 6조 07:30 함영애-유해란(A)-조윤정 8조 07:40 박지연-홍진주-채영주 10조 07:50...
    2016-10-05 09:29
  • 스릭슨, ‘골든 슬램’ 박인비-‘메이저 퀸’ 전인지의 볼 무료제공 이벤트
    스릭슨, ‘골든 슬램’ 박인비-‘메이저 퀸’ 전인지의 볼 무료제공 이벤트
    dunlopkorea.co.kr)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자사 후원 선수인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볼 ‘스릭슨 Z-STAR’ 프리 샘플링 이벤트를 오는 오는 11월까지 전국 유명 골프장에서 진행한다. 박인비가 2011년부터, 전인지는 2014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뛰어난 스핀...
    2016-10-04 17:40
  • [골프 Tip]전인지처럼 스윙 후 5초 정도 멈춰라
    [골프 Tip]전인지처럼 스윙 후 5초 정도 멈춰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스윙을 보면 바로 실감할 수 있다. 폴로스루에서 이어지는 피니시 동작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늘 일정한 피니시를 한다. 눈에 띄는 것은 왼쪽다리를 마치 벽처럼 단단하게 고정하고 있는 것. 몸은 목표 방향을 향하면서 전혀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피니시를...
    2016-10-04 11:41
  • 꽃피는 전인지, 무결점 ‘교과서 스윙’
    꽃피는 전인지, 무결점 ‘교과서 스윙’
    “전인지의 21언더파는 올해 브리티시오픈의 헨리크 스텐손, 지난해 PGA 챔피언십 제이슨 데이가 세운 남자 메이저 최소타 기록 20언더파를 뛰어넘는 기록이다”(영국 BBC) “"에비앙에서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그 맨 앞에는 신기록을 세운 전인지가 있었다”(AFP통신)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강점이 없는 것이...
    2016-10-04 11:37
  • 6년만에 우승한 김인경, 세계여자골프랭킹 42위에서 29위로 껑충
    6년만에 우승한 김인경, 세계여자골프랭킹 42위에서 29위로 껑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김민선(21·CJ오쇼핑)도 77위에서 64위로 순위가 올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전인지(22·하이트진로),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1위부터 4위까지는 변화가 없었지만 렉시 톰프슨(미국)이 한게단 올라가 5위, 김세영(23·미래에셋)은 한계단 내려가 6위다.
    2016-10-04 11:33
  • “‘8등신 미녀’보러오세요”...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연패 도전
    “‘8등신 미녀’보러오세요”...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연패 도전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처음으로 국내 팬들에게 ‘메이저 퀸’샷을 선보인다. 무대는 6일부터 4일 동안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지난주 메이저대회 일본여자오픈에서 2연패는 비록 실패했지만 한국에서 메이저 2연패를 노린다....
    2016-10-04 08:11
  •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하는 전인지, 공동 4위...아마추어 하타오카 나사, 일본여자오픈 역사를 다시 쓰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하는 전인지, 공동 4위...아마추어 하타오카 나사, 일본여자오픈 역사를 다시 쓰다
    신지애 -2 282(71-70-70-71) 4.전인지 -1 283(75-72-66-70) 시모카와 메구미(일본) (72-71-69-71) 6.스즈키 아이(일본) E 284(69-72-73-70) 니시무라 유나(A일본) (74-70-70-70) 이지희 (72-69-71-72) 9.핫토리 마유(일본) +1 285(72-70-70-73) 10.이나리 +2 285(73-73-68-72) 아오키 세레나(일본) (71-73-72-70) 아리무라 치에(일본) (70-72-71...
    2016-10-03 07:41
  • 전인지, 무빙데이 ‘깜짝 버디쇼’ 최종일 공동 4위 껑충...일본여자오픈
    전인지, 무빙데이 ‘깜짝 버디쇼’ 최종일 공동 4위 껑충...일본여자오픈
    ‘1R 공동 61위(+4 75타)→2R 공동 43위(+5 147타)→3R 공동 11위(E 216타)→4R 공동 4위(-1 283타)’ 역시 ‘메이저퀸’이었다.‘무빙데이’에서 돌풍을 일으킨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까다롭게 코스세팅이 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 49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최종일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2016-10-02 16:09
  • 전인지, 최종일 9홀 반환점 돌아 1언더파...일본여자오픈 공동 5위로 껑충
    전인지, 최종일 9홀 반환점 돌아 1언더파...일본여자오픈 공동 5위로 껑충
    ‘무빙데이’에서 돌풍을 일으킨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 49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우승상금 2800만엔) 최종일 9홀을 돌아 1타를 줄여 공동 5위를 달렸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2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016-10-02 14:26
  • 전인지, 무빙데이 ‘폭풍타’…1.미노리 -5 4.신지애 -2, 11.전인지 0, 17.김하늘 +2, 31.전미정 +5...일본여자오픈 3R 성적
    전인지, 무빙데이 ‘폭풍타’…1.미노리 -5 4.신지애 -2, 11.전인지 0, 17.김하늘 +2, 31.전미정 +5...일본여자오픈 3R 성적
    이지희 -1 212(72-69-71) 이이지마 아카네 (76-69-67) 시모카와 메구미 (72-71-69) 호타카 나사(A) (70-72-70) 하토리 마유 (72-70-70) 마츠모리 아야카 (72-72-68) 11.전인지 0 213(75-72-66) 아리무라 치에 (70-72-71) 13.이나리 +1 214(73-73-68) 17.이미향 +2 215(74-70-71) 김하늘 (72-70-73) 26.배희경 +4 217(75-70-72) 31.이지우 +5...
    2016-10-02 08:30
  • 전인지, 무빙데이 버디만 9개 ‘폭풍타’...이븐파로 ‘기사회생’10위권 진입
    전인지, 무빙데이 버디만 9개 ‘폭풍타’...이븐파로 ‘기사회생’10위권 진입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 49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우승상금 2800만엔) 무빙데이에서 기사회생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1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
    2016-10-01 13:39
  • 이지희-신지애, 선두 4타차로 맹추격...일본여자오픈 2R 공동 4위 껑충...전인지, 5오버파 공동 43위
    이지희-신지애, 선두 4타차로 맹추격...일본여자오픈 2R 공동 4위 껑충...전인지, 5오버파 공동 43위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오픈 2연패가 멀어진 가운데 신지애와 이지희가 선두권에 오르며 우승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 49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우승상금 2800만엔) 2년 연속 우승에 먹구름이 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30일 일본 도키치 현...
    2016-09-30 18:41
  • 전인지, 일본여자오픈 2연패 ‘가물가물’...2R 5오버파 하위권...이보미 기권
    전인지, 일본여자오픈 2연패 ‘가물가물’...2R 5오버파 하위권...이보미 기권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 49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우승상금 2800만엔) 2연패의 갈길이 멀어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30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날에 이어 부진을 면치 못해 1타를 잃어...
    2016-09-30 14:07
  • 전인지, 일본여자오픈 2연패 적신호...첫날 4오버파 부진, 이보미 6오버파 컷오프 걱정
    전인지, 일본여자오픈 2연패 적신호...첫날 4오버파 부진, 이보미 6오버파 컷오프 걱정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 49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우승상금 2800만엔) 첫날 경기에서 부진,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29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61위로...
    2016-09-29 18:14
  • [LPGA]장타자 김세영, 주타누간과 장타대결...‘아시안 스윙’
    [LPGA]장타자 김세영, 주타누간과 장타대결...‘아시안 스윙’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랭킹 3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 랭킹 6위 렉시 톰슨(미국)가 출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코스가 길어 김세영과 잘 맞아 떨어진다. 파5홀이 5개다. 장타자 주타누간이 드라이버를 빼놓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 김세영이 유리하다. 다만, 김세영과 주타누간은 1, 2라운드는 조편성이 안돼 이틀 뒤 챔피언조에서 만나야 한다....
    2016-09-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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