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사진=JGA](https://img.etoday.co.kr/pto_db/2016/10/20161002142609_947842_580_382.jpg)
▲전인지. 사진=JGA
![](https://img.etoday.co.kr/pto_db/2016/10/20161002142610_947844_100_66.jpg)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2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9홀을 마친 시점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룰 줄여 언더파 대열로 들어왔다.
1, 2라운드에서 부진을 면치 못햇던 전인지는 3라운드에서 무려 버디를 9개나 잡아내는 기록을 세웠다. 보기는 4개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2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9홀을 마친 시점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룰 줄여 언더파 대열로 들어왔다.
1, 2라운드에서 부진을 면치 못햇던 전인지는 3라운드에서 무려 버디를 9개나 잡아내는 기록을 세웠다. 보기는 4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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