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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통합 가능…육아휴직 수당도 250만 원까지 늘린다"
    2024-06-20 09:37
  • [마감 후] 저출산, '소멸'의 벽을 넘기 위해
    2024-06-20 06:00
  • [아시아증시] 중국 상장기업 개혁 강화…항셍 2.9% 급등
    2024-06-19 17:13
  • 저출생 특별회계 신설…지방교부세 '출산율 반영' 확대
    2024-06-19 16:15
  • 단기 대책에 집중…‘구조개혁’ 방안은 방향성만 제시
    2024-06-19 16:15
  •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추가 이전 시, 거점도시 내 도심·인접 지역 배치해야”
    2024-06-19 14:00
  • 거래소, '코스피 고배당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 발표
    2024-06-19 09:46
  • 한경협 “합계 출산율 증가 위해 현금성 가족지출 늘리고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해야”
    2024-06-19 06:00
  • [종합] 서울시, 54개 대학에 6500억원 이상 투자…“미래 성장 동력은 대학”
    2024-06-18 11:53
  • 지하 500m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 연구시설 만든다…부지공모 착수
    2024-06-18 11:17
  • 종부세 폐지 등 세제 개편 꺼낸 대통령실...국회 논의 탄력받을까
    2024-06-18 09:03
  • [이투데이 말투데이] 공전절후(空前絶後)/페이고
    2024-06-18 05:00
  • 민주, '출생기본소득 3법' 발의..."저출생예산 380조 재조정해 활용"
    2024-06-17 15:00
  • 리츠 부동산 개발과정 인가 부담 완화…2·3기 신도시 용지 리츠 사업자에 우선 제공
    2024-06-17 10:42
  • 2024-06-17 05:00
  • 현대차 인도법인 IPO 착수…세계 3위 ‘빅마켓’ 정조준
    2024-06-16 16:29
  •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상속세율 30%로 인하해야"
    2024-06-16 16:21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2024-06-16 08:57
  • “이럴 거면 집에 있지”…글로벌 환경단체, G7 기후 대책에 쓴소리
    2024-06-15 18:55
  • G7 정상회의 "북·러 군사협력 증가,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
    2024-06-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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