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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지정된다…재범률 낮아질까
    2023-10-24 16:38
  •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제한된다…‘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2023-10-24 14:30
  • [종합] ‘신당역 스토킹 보복살인’ 전주환…대법, 무기징역 확정
    2023-10-12 12:18
  • 휠체어 탄 정경심 전 교수, 가석방으로 출소…질문엔 ‘묵묵부답’
    2023-09-27 14:11
  • 클럽ㆍ해수욕장서 케타민 상습 투약한 10대…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3-09-17 13:19
  • 교사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기소…범행 전 휴대폰 번호 3번 바꿨다
    2023-08-30 16:56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사이코패스 지수 27점…연쇄살인마 강호순과 동급
    2023-06-16 00:27
  • 분리수거장서 모르는 여성 '묻지마 폭행'한 40대…대체 왜?
    2023-06-07 07:23
  • 고3까지 ‘공부방 마약 판매상’을…檢, 10대 대학생 3명 구속기소
    2023-05-16 15:04
  • ‘광명 세모자 살해’ 40대 남편, “다른 인격 있다 주장”…무기징역 선고
    2023-05-12 20:08
  • "마약 하면 운전하고 싶어" 무면허 운전자, 마약 소지 후 뺑소니까지…징역 5년
    2023-05-07 13:11
  • 檢,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1심 선고형량에 불복‧항소
    2023-04-04 15:48
  • '재벌가 3세' 마약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法 "자숙 시간 보내라"
    2023-03-23 11:18
  • [마약 비하인드] 북적이는 터미널·휴게소...'마약 안전지대' 아니었다
    2023-02-27 06:00
  • 검찰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 징역 40년 양형 부당…항소"
    2023-02-09 15:30
  • [종합]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정부…“기업인 행세 조폭 척결”
    2023-01-26 16:07
  • 법무부, 상반기 고위험 성범죄자에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추진
    2023-01-26 12:39
  • [신년사] 한동훈 법무장관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2022-12-31 12:00
  • 불법촬영 37회…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항소심서 징역 1년 10개월
    2022-12-21 15:23
  • 형기 만료된 장애인 치료감호소 수용…法 "장애인 차별 행위로 단정할 수 없어"
    2022-12-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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