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장영진 마케팅 담당 상무는 “기존에 제공하던 구매영수증 확인, 신문ㆍ전단광고 정보 등의 모바일 서비스에서 이번에는 단계적으로 4종류의 O2O 서비스가 추가된 것”이라며 “향후 고객의 구매패턴을 분석해 좀 더 세분화된 맞춤형 비콘 서비스 등 다양한 O2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가격의 끝 프로젝트'가 이마트 온/오프라인 시너지와 고객의 가계절약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향후에도 핵심 생필품 또는 소비자 구매가 꾸준한 상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가격의 끝 프로젝트가 이마트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입증된 만큼, 향후에도 효과가 지속 될 수...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 발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SM 콜라보레이션이 PL 상품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유형의 컨텐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형의 문화 컨텐츠까지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국내 유통 발전은 물론,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매장과 상품, 쇼핑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라이프쉐어 선도기업으로...
분유는 전체 155.6%, 커피믹스는 85.2% 신장을 기록 중이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가격의 끝’ 상품이 이마트매출 신장은 물론, 유통업계 전반에 걸친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진 만큼, 신규 상품도 이러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선정했다”며 “핵심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의 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마케팅담당 장영진 상무는 “이마트가 새로운 발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한달간 행사가격을 유지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며 “향후 ‘절약의 발명 20’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분석하고 의견을 반영해 이마트 고객들에 혜택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저귀와 분유가 온라인과 소셜 커머스에 영향을 받았던 상품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방어적 상품 선정이었다면, 이번 여성위생용품은 향후 시장 변화를 예측해 시장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선제적 대응”이라며 “이마트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와 SM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파워가 결합하면 기존과 전혀 다른 콘텐츠를 갖춘 '테마 플랫폼'으로 성장, 두 회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이들 상품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마저 잡아 고객 층 확대에...
이를 위해 이마트는 23일부터 두 번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김포센터’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저귀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예상보다 커 두 번째 상품을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 선정과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선보여 소비자 이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영진 마케팅 담당 상무는 “유통 전 채널 최저가 선언에 대해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동시에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마트몰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여 향후 이마트몰의 성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소비자 이익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유통 전...
및 공사비 절감(연간 총 144억원)으로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의 사업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태양광발전소 현장 방문에는 산업부에서는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 장영진 에너지자원정책관이 함께했으며 업계에서는 남성우 한화큐셀 사장, 백우석 OCI 부회장, 홍성민 S에너지 사장,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 노상양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마트 장영진 마케팅 담당은 “지난 9월 웹툰 출시에 이어 유통업체 처음으로 매장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인기 모바일 게임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접목을 통해 일렉트로맨이 고객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잡게하고 일렉트로마트가 쇼핑은 물론 고객 감성에도 만족을 주는 매장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