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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블리스 오블리주’ 빌 게이츠, 알츠하이머 퇴치에 1억달러 기부
    2017-11-15 10:38
  • 1만 명 함께한 벤츠코리아 ‘기브앤레이스’… “달리고 기부해요”
    2017-11-05 17:56
  • 폴 뉴먼 '롤렉스 손목시계', 경매서 200억원에 낙찰…예상가의 18배!
    2017-10-29 14:54
  • 베조스, 빌 게이츠 제쳤다…아마존 주가 폭등 힘입어 세계 1위 부자 올라
    2017-10-28 11:06
  • ‘헤지펀드 전설’ 소로스, 자신의 자선재단에 20조 원 기부
    2017-10-18 09:10
  • 2017-09-23 11:53
  • ‘세계 최고 여성 부호’ 로레알 창업자 상속녀 릴리안 베탕쿠르 별세...향년 94세
    2017-09-22 08:49
  • [배준호의 세계는 왜?] 저커버그, 정치는 당신의 길이 아니오
    2017-09-19 12:43
  • 버핏 둘째아들, 미국 시골마을 보안관 된다
    2017-09-18 14:13
  • 삼성전자, 시리아 난민캠프에 '스마트 스쿨' 개소
    2017-09-18 11:00
  • 최신원 한국나눔교육포럼 회장, 국내 NGO와 나눔교육 MOU 체결
    2017-09-06 14:50
  • 트럼프, 허리케인 하비 피해복구에 100만 달러 기부
    2017-09-01 10:25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기브 앤 레이스’ 참가자 모집
    2017-08-30 14:09
  • [온라인 토닥토닥]‘축구계 기부왕’ 이근호, 장애어린이 재활ㆍ신영록 위해 통큰 기부…“훈훈하네”
    2017-08-29 10:54
  • 2017-08-25 15:26
  • 트럼프 백인우월주의 옹호 후폭풍…‘마라라고’ 운영에도 먹구름
    2017-08-21 08:55
  • “제2 미르ㆍK스포츠재단 근절”…윤호중, ‘시민공익委' 신설 법안 발의
    2017-08-17 16:26
  •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46억 달러 또 기부
    2017-08-16 13:30
  • 2017-08-08 16:17
  • 잡스 부인, 美 160년 전통 잡지 품었다…IT와 미디어의 어색한 동거, 왜 계속될까
    2017-07-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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