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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보] 서울시민 10명중 7명 "학교폭력문제 해결 시급…경찰 적극 개입해야"
    2022-01-05 15:57
  • [스토킹처벌법] ① 수원지법 평택지원서 첫 판결...아직 갈길 멀다
    2022-01-03 15:46
  • 성범죄자 엡스타인 여자친구 맥스웰, ‘성매매 주선’ 유죄 평결
    2021-12-30 09:47
  • 10년 동안 간병하다 남편 살해한 아내 실형 확정
    2021-12-10 06:00
  • 군인권센터 “이중사 유사 사건…軍 티 나지 않게 별도 기소” 비판
    2021-11-15 19:3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15~19일)
    2021-11-14 09:37
  • [사건·사고24시] 파출소서 경찰관 극단 선택·친딸 라이터로 학대하고 성폭행한 30대 징역형 外
    2021-11-08 10:58
  • [사건·사고24시]이태원 몰카 ‘고릴라맨’은 외국인·‘강철부대’ 박중사 불법촬영 검찰 송치 外
    2021-11-02 10:44
  • 문재인 대통령 "세금 더 걷힌다...국가채무 상환에 투입"
    2021-10-25 15:44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전인권의 말이 옳았다
    2021-10-22 05:00
  • 원희룡 "이재명, 유동규 자살약 어떻게 알았나…일거수일투족 감시?"
    2021-10-21 10:44
  • [2021 국감] “보험사기 적발해도 환수는 4%뿐…제도 개선 절실”
    2021-10-18 14:16
  • [사건·사고24시] 경찰, ‘동료 원망 유서’ 남긴 경찰 사건 감찰·‘재판부 기만’ 집단 위증 교사 주범
    2021-10-18 10:31
  • [사건·사고24시] 노엘 장용준, 윤창호법 적용·거제 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백골 시신 발견 外
    2021-10-13 10:30
  • 아프간서 자폭테러로 46명 사망…“중국 따르는 시아파 표적”
    2021-10-09 07:46
  • [종합] 공군 이 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 15년 구형…유족에게 첫 공개사과
    2021-10-08 17:42
  • [이슈&인물] 이은주 “쌍용차 국가폭력 아픔, 이제는 끝내자”
    2021-10-08 05:00
  • 학교폭력에 극단적 선택…강원 A 학교 교장 등에 징계
    2021-10-06 18:06
  • 故 변희수 하사는 아직도 싸우고 있다…‘전역취소선고  D-1’
    2021-10-06 16:53
  • 30대 男, 50대 공인중개사 살해…인터넷방송 ‘강퇴’ 후 계획범행?
    2021-10-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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