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이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내뱉은 독한 대사들로 구성된 ‘언니야 이럼 안되지’ 사진에는 서인영, 이효리, 임예진, 박미선 등이 있으며, 노멀한 단계에 박해미, 이경실, 김지수, 장서희 등이 있다.
그 밖에 최강보스로는 이혜영과 최명길을 배치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첫회에서 급체한 미국 대사 부인을 기지를 발휘해 살려내는 모습을 시작으로, 3대 설렁탕 집 딸답게 타고난 음식솜씨와 절대미각 소유자이며, 어머니 강산해(임예진 분)를 끔찍하게 잘 보필한다. 또 병약한 아버지(백윤식 분) 때문에 한의대를 지망했을정도로 효성이 지극하다.
아버지를 모시고 등산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김성준(한재석 분)이 낙상을 당하자...
씩씩하고 천방지축인 금희 역의 박선영, 또 그런 금희와 티격택격하는 성준 역의 한재석, 성준의 아버지 현명(최종환)을 좋아하는 진미(김선경)를 짝사랑하는 영주(이하늬)의 아버지 서돈만 역의 김병기, 금희의 엄마 산해(임예진)가 운영하는 삼대째설렁탕에서 일하는 약초꾼 만제 역의 정종준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결 가볍게 한다며 호평했다.
한편, 오는 31일...
마치 '대장금'서 한상궁-서장금(양미경-이영애)팀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최상궁-최금영(견미리-홍리나)의 구도처럼 강산해-황금희(임예진-박선영)과 최진미-서영주(김선경-이하늬)의 팀간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는것.
박선영과 이하늬의 싸움은 크게는 최고 종파 종부이자 한국 전통음식 조리기술 보유 무형문화재 박계향(고두심 분)과 고조리서 '음식유경'을 중심에 둔...
배우 임예진의 아름다운 변신이 화제다.
임예진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에서 산해 역을 맡았다.
산해는 종갓집에 업둥이로 들어가 어머니(고두심 분)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부엌데기로 갖은 고생을 하다 결국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누명까지 뒤집어 쓰고 쫓겨나는 설정이다.
이후 수십년 세월이 흐른후 산해는...
“오랜만에 백치미와 웃음기 빠진 임예진 씨 연기도 좋구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말은 여러 시청자들의 의견에서 공감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고두심, 박선영 등의 주인공뿐 아니라 ‘삼대째 설렁탕’에서 일하는 식구들에게 관심을 드러내며 “약초 아저씨와 주방 아줌마에게 더 많은 소재를 줘라”,“홀 아가씨 대사가 한마디도 없다, 대사를...
김치와 음식에 관한 총감독은 한양대 이종임 교수(수도요리학원장)가 드라마에 등장하는 모든 식재료에 대한 감수와 지휘를 하고 있다.
고두심, 박선영, 이하늬, 임예진, 김선경 등 배우들도 배추와 무 등 재료를 씻고 다듬는 장면이나 썰고 다지는 칼질등 조리과정 역시 대역을 쓰지 않는다. 이를 위해 출연진들은 한사람도 예외없이 수개월간 요리 수업을 받았다.
그렇다보니 고두심을 비롯해 침이나 탕약 대신 약선음식을 주로 처방하는 한의사 금희 역의 박선영, 설렁탕 집을 운영하며 손님의 입맛과 질환에 따라 약이 되는 김치를 상에 올리는 산해 역의 임예진 등의 배우들은 마치 학창시절의 시험 기간으로 돌아간 듯 대사 외우기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 드라마 김신혜 작가는 “고두심 선생님께서 올해 예순이 되셨지만, 웬만한...
이 드라마는 요리 명장 계향(고두심)과 설렁탕집을 하며 어머니에게 배운 전통의 맛을 이어 가는 그의 딸 산해(임예진), 사위(백윤식), 손녀(박선영)는 전통김치의 맛을 고수한다.이에 맞서 요리도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통의 맛 보다는 서구화 된 현대화 된 김치 맛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영주(이하늬)와 진미(김선경)의 불꽃 튀는 치열한 대결과 대립이...
이날 첫 촬영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박선영 한재석과 임예진, 김병기, 알렉산더 그리고 요리 연구가 이종임씨, 대전시 관계자와 시민들등 200여명이 참석, 드라마 성공 기원제를 가졌다.
'불후의 명작'은 '총각네 야채가게'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부터 20부작 미니시리즈로 진행된다.
김치 명인 박계향 역할은 고두심이 맡는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는...
김혜선은 “임예진이 변신을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다”면서 “저는 오드리 햅번이 아닌 오드리 햅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선은 “드라마만 하다 17년 만에 영화를 하게 되었다” 면서 20대 때 후회했던 노출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혜선은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김구라는 “20대의 외모를...
더불어 당시 활동했던 임예진, 김자옥, 고두심 등 중견 여배우들의 과거사진도 공개돼 한결같은 앳된 외모와 아름다운 미모로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당시 인기가 실감난다”, “현재 모습도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놀랍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배우 임예진의 소개로 만난 이태곤과 오승현은 서울 강남 한남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당시 많은 팬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받았다.
현재 이태곤은 KBS '광개토태왕'에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또 오승현은 지난 2009년 '사랑해, 울지마'이후 2년째 휴식기를 가지고 있으며 차지작 물색 중이다.
케이블 방송사의 사장으로 재력과 외모를 겸비한 남성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자유연애주의자였지만 민주의 전 남자친구인 기훈의 심장을 이식받은 후 평소 자신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던 민주에게 이끌리게 되는 인물이다.
한편 '두근두근달콤'에는 이들 외에도 이정길, 임예진, 원기준, 박형준 등이 출연한다.
급하게 한 집으로가 다듬이 방망이 2개를 발견, 자세를 낮추고 미친듯이 상대 무리의 정강이 뼈만 때렸다고 했다.
하지만 이 말에 출연진들은 확인할 수 없어 허풍이라며 그의 주장을 일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차유람 이외에 독고영재, 임예진, 김보성, 김태우, 박성광, 이지혜, 샤이니 온유, f(x) 루나, 인피니트 성종 등이 출연했다.
특히 “경기를 하다가 서양선수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괜히 기가 눌리기도 한다”며 자신의 몸매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차유람은 토크쇼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의외의 솔직한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예능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차유람 외에도 독고영재, 임예진, 김보성, 김태우,박성광 등이 출연한다.
‘옥주현·심민아·보아·이미숙·이미연·김희선·최지우·유진·한가인·이진·강수정·조혜련·임예진…’ 이들은 모두 제시카의 요가 수업을 받으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이다.
sk텔레콤의 ‘얼굴이 작아지는 요가’ CF로 요가계에 스타덤에 오른 제시카는 현재 ‘제시카의 W’ 요가 학원을 운영중이며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우먼스’의 한국 모델인...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송승헌과 김태희 외에도 '선덕여왕' 이후 약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박예진, 제대 후 첫 복귀를 앞둔 류수영, 연기파 중견배우인 이순재, 임예진이 캐스팅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즐거운 나의 집' 후속작 '마이 프린세스'는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선배 연기자인 임예진의 소개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예진은 2008년에 이태곤과 드라마 ‘겨울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의 측근은 한 언론에 “두 사람이 현재 양가 어른들의 허락 아래 교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곤 오승현 커플은 주로 한남동과 강남의 카페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겨왔다....
또한 민의 과격한 제스처가 인상적인 원더걸스 '노바디' 파워 버전은 몸을 수그리며 손을 쭉 내빼는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민의 댄스를 본 출연진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넘치는 예능감을 인정했다. 특히 프로그램 패널로 참여한 개그우먼 이경실과 배우 임예진이 민을 따라하며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