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3일 오전 김기현 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지난달 임명된 14명의 특위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한다.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민생119의 첫 과제와 위원들의 전문성을 고려해 분과위 구성, 활동 로드맵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위는 첫 회의 후 함께 편의점 도시락으로 오찬을 할 예정이다. 특위는 "전 세계적 경기침체에 따른...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8일 2023년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임명장, 배지 등을 수여하는 ‘2023년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금융상품 관련 각종 교육에 먼저 참여할 기회와 함께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굴할 수 있도록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활동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조 장관은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지난달 21일 새롭게 선임된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에게 대통령 임명장을 수여하고 해상치안 현황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소관법령의 재·개정 사항이나 주요 정책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모두 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조 장관은 임명식에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해양경찰로...
정부는 대통령을 제외한 5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에게 대통령 명의 임명장을 수여한다. 공무원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이름이 기재되고, 국새가 찍힌다. 글귀도 사람이 직접 쓰는데, 이 글귀를 쓰는 기술직 공무원이 필경사다.
필경사 보직은 1962년 처음 생겼다. 1대(代) 필경사는 1995년까지, 2대 필경사는 2008년까지 근무했다. 김...
이날 행사에서는 2023년 WM사업 추진계획 공유,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마케팅 우수사례 발표, 인문학을 통한 투자전략 강연 등이 진행됐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펀드 마스터들의 모임인 FTC를 통해 불완전판매를 종식시키고 글로벌 수준의 믿을 수 있는 투자 역량을 갖춰달라"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협은행의...
Sh수협은행은 10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에서 '2023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행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연수 수료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 시상식과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 신입행원 각오발표 등의...
발대식에서는 올해 비이자수익 사업 추진계획 공유,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마케팅 우수사례 발표, 공제 마케팅 핵심전략 강의 등이 진행됐다.
강 행장은 “방카슈랑스의 핵심은 단순히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과의 약속과 믿음을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MDRT 회원들이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협은행 비이자 수익 다변화의 선봉에...
이날 코스닥협회는 발대식에 참여한 기자단에 임명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계획 및 기사 작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장경호 코스닥협회 회장은 “세계적인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스닥시장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코스닥 기업들을 소개하고 홍보함으로써 투자자와 코스닥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우는 이날 행사에서 장기근속자 포장, 직원 승진 및 임명장 수여를 진행하며 변호사와 직원이 함께해야 한다는 상생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 대표 변호사는 “이제 스무 살 성인이 된 화우는 고객들의 비즈니스 동반자, 고객들을 위한 통합적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로 거듭나 우리나라 법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플레이 메이커가 돼야...
워크숍에는 강신숙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금융본부장, 전국영업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과 2022년 우수영업점 시상, 금융본부 지정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2022년 경영 대상은 전남지역금융본부(본부장 이태욱)이 수상했다.
강 행장은 개회사에서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를 맞아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구 신임 부원장은 26일 안호근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년간의 임기에 돌입한다.
구 부원장은 24년간 국회 및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수석전문위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회 한미FTA협상지원,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정 등 입법 및 정책기획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퇴직 후에는 춘천시...
그는 24일 국민의힘 중심 공부모임인 ‘혁신24 새로운 미래’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하나(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를 줘도 당대표 안 나간다고 안 해서 두 개(기후환경대사)를 준다는 말이 있다”며 “그게 아니라 사실은 두 개를 같이 하라고 했는데 (임명장을) 뒤에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11일 임명장을 받은 뒤 열흘 만에 간담회를 열고 조직 쇄신 의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LH 일부 직원의 일탈 행위로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다”며 “앞으로는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섬기는 자세로 모시고 사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H가 국민에게 다가갈 때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만 (새 조직으로) 거듭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