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는 분당(0.09%), 광교(0.09%), 평촌(0.04%), 일산(0.03%) 4개 지역만 상승을 보였다. 경기ㆍ인천에서는 과천(0.07%), 광명(0.05%), 안양(0.05%), 의왕(0.05%), 군포(0.02%), 남양주(0.02%) 지역이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입주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겨울 비수기까지 겹쳐 안정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0.06% 소폭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은 9주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2017-12-1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