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상반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런칭과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로 실적 개선을 이뤄낸 데 이어 자체 IP 기대작인 '스톤에이지 월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다”며 “하반기에도 '세븐나이츠2', '제2의나라', '마구마구2020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이 포진돼 있어...
일곱개의 대죄, BSR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존 게임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일곱개의 대죄 매출은 글로벌 출시 효과로 639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29% 올랐지만, 이 역시 시장 추정치보다는 낮다. 또 신작 출시로 마케팅비가 950억 원까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3.8%에 그쳤다.
이 연구원은 “캐시카우가 되어야 할 기존 게임 매출이 지속적으로...
북미와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등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넷마블은 2분기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14일 아시아 24개국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자체 IP를 활용한...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출시와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 등 대작을 선보였다. 하지만 두 게임 모두 3월 이후에 출시한 터라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증권업계에선 두 게임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2분기 실적 급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1분기 매출액 1334억 원, 영업익 411억 원을 기록할...
넷마블은 지난 3월 3일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출시 후 불과 약 한달 동안 4차례에 걸친 업데이트를 진행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박영재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31일 실시한 챕터 7 스토리 및 새로운 영웅 추가 업데이트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어필하면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최상위권에...
넷마블은 이번 달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 ‘A3’ 등 신작을 연이어 내놓았다. 두 신작 모두 출시 이후 현재까지 주요 국가에서 10위권 안팎을 기록하며 양호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1월 내놓은 ’리니지2M’의 일평균 추정 매출이 40억 원을 넘어가며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게임 관련...
이는 지난해 넷마블의 히트작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보다 빠른 상승세다.
매출 순위 뿐만 아니라 인기 순위는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A3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순위 1위를 석권했다.
A3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하이투자증권은 6일 넷마블에 대해 3일 글로벌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가 양호한 성과를 거두면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일곱 개의 대죄’가 출시된 이후 대만ㆍ홍콩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이 게임은 지난 해 6월 4일 한국과 일본에 선출시 한 뒤 10일 만에 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사전등록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주인공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
일곱개의 대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이 북미,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해외매출 비중 확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해외매출은 2016년 7,573억원, 2017년 1조3181억원, 2018년 1조4117억원에 이어 2019년에도 전체 매출의 67%에 달하는...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내달 글로벌 170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다. 이용자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우수상은 모바일 부문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쿵야 캐치마인드’가, 콘솔패키지 부문에서 ‘미스트오버’가 수상했다.
이밖에 굿 게임상은 ‘테이크원 컴퍼니’의 ‘BTW 월드’가, 인디게임상은 ‘팀 타파스’의 ‘용사식당’이, 차세대 게임 콘텐츠상은 스마일게이트의 ‘포커스 온유’가 수상했다.
기업에...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국내 게임과 ‘쿠키잼’, ‘MCoC’ 등 해외게임 대부분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 카마엘 업데이트 효과 및 ‘일곱 개의 대죄’ 일본 론칭이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황 연구원은 양호했던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보수적이라고 봤다. 업데이트 및 신규게임 효과가...
3분기에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등이 각각 1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 2분기에 출시한 ‘BTS월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돼 높은 성과를 이어갔다.
4분기에는 11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프로즌 어드벤처스’가 공개된다. 넷마블의...
3분기에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등이 각각 1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 2분기에 출시한 ‘BTS월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돼 높은 성과를 이어갔다.
3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4234억 원으로 68%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의 국가별...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PC온라인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본상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달빛조각사’,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트라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 월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등 다양한 게임들이 대상을...
여기에 지난 2분기에 출시한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와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 등의 모바일 게임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며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넷마블은 이 두게임 외에 ‘BTS WORLD’ 등 3종의 게임이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군에 올라있다.
엔씨소프트는 매출액 3974억 원, 영업이익 115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전년 동기...
후보작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본상 PC온라인 부문에는 ‘로스트 아크’가, 모바일 부문에는 ‘BTS WORLD’, ‘달빛조각사’,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트라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콘솔패키지 부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