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보안공지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해킹, 바이러스 출현 동향, 각종 S/W 보안취약점 발생 현황, 침해사고 경보발령 등 보안관련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밖에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와 연계,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종합정보(카드결재 가능여부, 청약철회 가능여부, 연락처 정보 등)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
특정 VoIP 서비스 통화 내용을 유출하는 악성코드가 이미 발견된 상황이고, 앞으로 이같은 도감청 위협이 광범위해져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연구소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는 “스마트폰, 클라우드, 가상화, SNS 등 새로운 IT 환경의 등장은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DDOS 사이버 긴급대피소 구축=고가의 DDoS 대응장비 구매가 어려워 자체 대응이 어려운 영세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에 광대역 회선, DDoS 대응장비 및 대응인력을 갖춘 사이버 긴급대피소가 구축·운영된다.
◆이동통신 요금제를 단순화=다양한 요금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단순화해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기 용이할 것으로...
9월에는 고가의 DDoS 대응장비 구매가 어려워 자체 대응이 어려운 영세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에 광대역 회선, DDoS 대응장비 및 대응인력을 갖춘 사이버 긴급대피소가 구축ㆍ운영 될 예정이다.
기존 DDoS 상용서비스와 중복 최소화를 위해 대피소 이용기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방송통신 분야의...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추석 연휴기간중 발생할 수 있는 해킹,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의 근무체계를 평소보다 강화하고, 민간분야 사이버 위협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중 인터넷 상에 침해사고가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18로 전화하면 도움을...
DDoS 공격이 시작된 이래 2개월 이상 방통위와 국정원의 사이버위기 대응조직은 물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추가적인 공격에 대비해왔다.
정부 관계자는“사이버위기 경보가 해제됐지만 향후 수립, 추진될 정부 세부계획들이 실효를 거둬 사이버침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5일 오후 김형오 국회의장이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방문은 미래기획위원회이 발표한 'IT KOREA 5대 미래전략'중 인터넷 부분 '세계 최고의 사이버테러 대응체계 구축과 정보보안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최근 몇...
또 정보보호, 인터넷진흥, 국제협력 업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본부장제를 도입하고 이번 ‘7.7 DDoS 공격’을 계기로 인터넷침해 대응기능 향상 차원에서 인터넷침해사고지원센터를 본부장급으로 확대개편, 코드분석팀 신설 및 인력을 보강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통합으로 인터넷서비스 활성화, 인터넷주소자원 관리, 해킹대응...
일부에서는 지난 2003년 1ㆍ25 인터넷 대란 당시 옛 정통부가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구축해 놓은 것이 그나마 이번 DDoS 공격의 확산을 줄였다는 반응이다.
13일 관련 업계 및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부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강화를 위해서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전문가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부 특성상 잦은 인사이동으로 매뉴얼에...
또 기술적 지원이나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는 하드디스크 복구 전문업체에 의뢰하거나, KISA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를 방문,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에 전화(국번없이 118)하면 전문 상담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DDoS 관련 상황이 획기적으로 호전됐지만, 만에 하나의 사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또 K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는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한 인터넷 사용자에게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전문상담 직원의 도움(전화 118)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템관리 솔루션업체 아크로니스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했다. 아크로니스는 홈페이지(http://www.acroniskorea.co.kr/homecomputing/download/trueimage/)에 접속, 트루이미지 체험판을 무료로...
이명수 KISA 인터넷침해사고 센터장은 “9일 저녁 6시 이후 3차 공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1차 및 2차 공격 피해는 완화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피해대상 사이트가 1차 공격 당시 26개에서 2차 공격에서는 16개로 줄어들었으며, 대부분 사이트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센터장은 “일부 사이트들의 접속이 지연되지만 대부분 잘 되고 있다”며...
정부는 DDoS 테러자가 외국에서 접속한 북한 또는 친북 세력이라고 보고, 인터넷 침해 사고 경보 단계를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수준인 '주의' 등급에서 긴급 대응 자세를 갖춰야 하는 '경계' 등급으로 올리기로 했다.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자인 안철수 이사회의장(KAIST 교수)보다도 컴퓨터 보안 및 해킹에 관한 한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권석철 터보테크...
이번 세미나에는 고상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미래융합전략연구실장의 ‘오바마 정부의 IT 정책’, 이재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정책개발단장의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에 대한 소개에 이어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시사점에 대해서 고려대학교 임종인 교수,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이명수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장의 발표가 있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진원센터 최중섭 팀장은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보안전문가 육성, 정보보호동아리를 통한 정보수집 등에 노력을 가하고 있다"며 “일반인도 백신과 패치 사용 등 정보보호 수칙을 실행하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데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팀장은 또 "모든 사람이 백신을...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에 접수된 DDoS 신고 현황을 보면, 지난 2007년 47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주로 쇼핑몰에서 피해 사례가 나타났다.
이번 1차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사업자들이 정부에 요청했던 다양한 정책제안에 대한 추진현황 소개와 함께 향후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우선 DDoS 공격을 조장하는 불법 게시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