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별로는 인천과 김해 공항이 각각 11.6%, 37.3% 증가했다.
대구는 59.5%, 제주는 18.5% 늘었다.
국적 대형항공사(FSC)의 국제선 여객은 8.5% 증가했다.
국적 LCC는 55.3% 급증했다.
국적사 분담률은 FSC 47.2%, LCC 18.1%로 65.3%를 기록했다.
LCC 분담률은 지난해 1분기 13.2%에서 4.9%포인트 상승했다.
국내선 여객은 LCC의 정기노선 확대, 비자제도 완화에 따른 외국인...
2016-05-0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