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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대국’ 중국, 지난해 61년만에 인구 첫 감소세...1년새 85만명↓
    2023-01-17 16:01
  • 정부 "올해 상반기 중 340조 원 투입…상저하고 경기 흐름에 적극 대응"
    2023-01-17 11:30
  • 은퇴자·청년 지역 정착 원동력 '지역활력타운' 조성…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
    2023-01-16 15:08
  • 2024학년도 대입 자소서 전면 폐지…학종 내신∙세특 영향력 강화
    2023-01-16 14:26
  • 국토부 등 5개 부처,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협약
    2023-01-16 12:00
  • 그린피스 “전세기 타고 기후위기 논의하러 가...다보스포럼, 위선의 극치”
    2023-01-15 17:15
  • 1분기 ‘소비한파’ 온다…금융위기ㆍ코로나 때보다 더 부정적
    2023-01-15 13:41
  • 농협·수협 호남 가나?…본사 이전 법안 발의
    2023-01-14 06:00
  • [임정빈의 농사직설(農事直說)] 2023년 계묘년(癸卯年), 농업·농촌을 둘러싼 핵심 이슈
    2023-01-13 05:00
  • 이영 장관 “이태원 상권 무너지는 것은 국가적인 손실”
    2023-01-12 15:59
  • 추경호 "투자자 등록 의무 폐지…배당 제도 개선"
    2023-01-12 14:35
  • 이민사회 닻 올린 한국…이민확대 '잰걸음' vs 다문화수용성 '뒷걸음'
    2023-01-12 06:00
  • '정책'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정착'…이민정책도 ‘맞춤형’ 절실
    2023-01-12 06:00
  • 김한길 “통합위 올해 주제 청년·사회적 약자”…이민확대·이태원 참사 등 논의 전망
    2023-01-11 12:16
  • [종합] 김진표 "공급망 재편 기회로 경제위기 극복…승자독식 선거제도 개편해야"
    2023-01-11 11:29
  • 김진표 "공급망 재편 기회로 경제위기 극복…승자독식 선거제도 개편해야"
    2023-01-11 10:57
  • 2023-01-11 10:41
  • [종합] 작년 취업자 22년 만에 최대 증가…올해는 둔화 전망
    2023-01-11 09:08
  • 양기대 "나경원-대통령실 신경전 한심…저출산 대책 길 잃어"
    2023-01-10 17:29
  • [CEO 칼럼] 인류의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유일한 해답
    2023-01-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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