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자로 자른 뱅 앞머리가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 "보람은 정말 동안인 듯" "앞머리 하나로 귀요미 변신"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러비더비'로 셔플댄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SBS '인가가요'에서 트리플크라운(3주 연속 1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남녀 혼성으로 진행됐던 '인가가요' MC조합이 첫 여자 아이돌 3인방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기존 MC를 맡고 있던 2AM 조권, 에프엑스 설리, 비스트 이기광이 마지막 고별방송을 하게 됐다. 여자 아이돌 3인방 MC는 오는 20일 방송분부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ㆍ
13일 오후 SBS TV '인기가요'(이하 '인가')에서 가수 송지은은 하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의 애절함을 더하는 가운데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기 랩퍼 방용국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무대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방용국은 송지은의 노래를 피처링해 준 랩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미친거니’는 피아노 리듬이 인상적인 R&B Hip-Hop 장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