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임금동결 및 고용 안정을 내용으로 하는 '노사화합 공동선언문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의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은 지난 2월 23일 개최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에서 '기업은 기존의 고용 수준을 유지하는 대신 근로자는...
대한상의는 17일 관광산업위원회 창립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부위원장에 유동수 롯데관광개발 사장,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좌상봉 호텔롯데 사장, 정이만 프라자호텔 사장 등 호텔업계,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윤영두 아시아나 항공 사장 등 항공업계, 권희석 하나투어 사장, 이재찬 세중나모여행 사장...
조양호 회장과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도 "해외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어 해외발 한국행 수요를 얼마나 많이 유치하는 지가 올해 여객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조 상무는 이외에도 그룹 물류 계열사인 (주)한진과 한덱스의 이사, IT계열사인 유니컨버스의 대표이사 등도 함께 맡고 있어 점차 경영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3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이종희 총괄사자아과 안상수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네트워크 다양화 및 항공교통 수단의 대중화 추세에 발맞춰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 지역의 항공 교통과 물류의 구심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지난 9일 조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부종합청사에서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보이 국제공항 경영계약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조 회장은 “나보이 프로젝트는 한진그룹과 우즈베키스탄에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나보이가 중앙아시아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객사업본부는 항공사의 핵심 중의 핵심부서로, 조양호 회장도 경영수업을 받을 당시 재직했으며 이종희 총괄 사장도 여객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고위경영진으로 가기 위한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룹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주)한진의 등기이사로 선임된 점과 세덱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조 상무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는 후문은 이같은...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변도윤 여성부장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에 따라 능력있는 여성들이 고위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ㆍ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여성부는 대한항공이...
한진그룹은 10일 "지난 9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부종합청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등 한진그룹과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보이 국제공항 경영계약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진그룹은 연말까지...
나상흠(개인사업), 나후흠(회사원), 나강흠(개인사업), 나수흠(개인사업)씨 모친상, 이종희(대구은행 부행장), 이규철(개인사업)씨 빙모상
◆ 사 망 일: 2008년 12월 5일(금)
◆ 발 인: 2008년 12월 7일(일) 오전 8시
◆ 장례식장: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 장 지: 대구 동구 백안동 선산
◆ 연 락 처: T.053-956-4445
더욱 더 확대될 전망”이라며 “요르단 경제인들과의 만남이 경제협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이잘 빈 알-후세인 왕자, 라이야 빈트 알-후세인 공주 등 요르단 측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선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조환익 KOTRA 사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희 총괄사장과 이진걸 인천여객서비스 지점장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한씨는 "그동안 미국 여행을 하려면 까다로운 비자발급 절차를 밟아야 해 부담이 됐었는데 비자면제 조치로 비자 없이도 미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편리해진 만큼 기회가 된다면 미국 여행을 자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11일 오후 3시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이종희 총괄사장과 신지애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지애 선수 후원 협약식'을 열어 향후 1년 동안 국제선 퍼스트 클래스를 탑승할 수 있는 증서를 전달한다.
신지애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개의 메이저 대회를 휩쓰는 등 3년째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 특히 지난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등 대한상의 회원기업 대표와 이두철 울산상의 회장, 우봉제 수원상의 회장 등 지방상의 회장 등 25명이 참석해 러시아에 대한 기업인들의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러시아측에서는...
영어를 가르쳤으며, 1978년 美 외무부에 입사한 후 1980년대 한국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오찬 행사에는 남영산업 문희정 사장, 대우인터내셔널 윤병은 대표이사, 대한제당 설원봉 회장, 대한항공 이종희 회장, 미래와 사람 안군준 회장, 벽산그룹 김희철 회장, 일진전기 허진규 회장, 휠라코리아 윤윤수 대표이사,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여객사업본부는 항공사의 핵심 중의 핵심부서로, 조양호 회장도 경영수업을 받을 당시 재직했으며 이종희 총괄 사장도 여객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고위경영진으로 가기 위한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룹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주)한진의 등기이사로 선임된 점과 세덱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조 상무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는 후문은 이같은 전망에...
지난 해 자사주 매입 시점 당시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은 "S-OIL 자사주 인수는 수익과 투자목적"이라며 "또한 유류파동이 발생할 경우 안정적인 유류공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외에도 S-OIL의 1대주주가 아랍계인 점을 감안하면 유류비 비중이 절대적인 항공사 입장에서 원유시장의 동향파악을 쉽게 할 수 있어...
또한 앤드류 왕자가 방한기간 중에 탄소시장에 대한 영국의 노하우와 경험을 한국기업들과 공유하는 등 앤드루 왕자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김상열 대한상의 부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대표이사, 신박제 NXP 반도체 회장 등 대한상의 회원사 대표 90여명과 주한영국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 대한항공 이종희 총괄사장과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율치에프 루스탈 우즈베키스탄항공 한국 지점장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또한 KBS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 출연자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구잘양이 참석, 우즈베키스탄 관광 명소를 직접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타슈켄트 취항은 유럽으로 통하는...
이날 대구은행 이종희 부행장은 이벤트 기간 중 인터넷뱅킹에 신규가입하고 3회 이상 이체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으로 당첨된 김경숙(40세·여)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삼성 Sens 노트북 컴퓨터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2등 닌텐도 wii 게임기(10명), 3등 영화예매권 및 인터넷뱅킹 송금수수료 1개월간 면제(50명) 등 모두 61명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