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우리 협회 회원 중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를 실천한 여성 CEO가 확인된 수만 해도 40명 이상으로, 많은 여성기업이 사회의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눈꽃 동행축제와 온기 나눔 캠페인’ 참여로 모두가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 및 관련 협회·협동조합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이정식 장관을 비롯해 최현석 기획조정실장,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과 관련 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중소기업...
주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과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기업 맞춤형 전략구성을 강연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올해 진행된 판로역량교육이 참가자들에게 8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향후 본 교육이 여성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경제인협회 이정한 회장은 “여성기업은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여성기업이 앞장서서 미래세대인 여학생을 여성 경제인으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여성의 경제활동은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여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과...
탐방단으로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의 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18명의 여고생·여대생과 이정한 여경협 회장을 비롯한 여성CEO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등) 현지의 △구글 △인텔 △애플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이그나이트 XL(Ignite XL) 등의 여성기업을 탐방해 미국...
협약식에는 이정한 여경협 회장과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회원사들의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소 여성기업인의 미국 시장 개척 및 상품 수출 지원 △스타트업 여성기업 발굴 △창업 및 사업운영 교육을 통한 글로벌 여성 CEO 양성 등이다.
이정한...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건설현장 화장실 설치기준 강화를 통해 건설근로자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고, 건설 분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현장에서 화장실이 적정하게 설치·관리될 수 있도록 사업주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여경협 이정한 회장과 박경분 특별부회장,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이영숙 회장과 엄은숙 부회장 등을 비롯한 양 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대한민국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여성기업 성장 기반 조성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회계자문, 홍보협력 등 협력 네트워크...
자세한 내용은 여경협 홈페이지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기후위기와 초개인화 된 시대에 직면한 여성기업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네트워킹데이’를 준비했다”며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참여해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영해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양국 여성기업을 대표해 이정한 여경협 회장과 한국 여성기업인 40여 명, 수드하 시브 쿠마르 FLO 회장, 인도 여성기업 사절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가 참석해 양국 여성기업인의 네트워킹 활동에 힘을 실었다.
포럼에서는 양 단체의 소개와 함께 양국 여성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사후 처벌이 아닌 실질적으로 산재 예방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근본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함께 힘을 합쳐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계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 엉뚱한 곳이 이익을 얻고 있다는 지적도 내놨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꼭 필요하면서도 실행한 효과가 없다”며...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라는 말처럼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좋은 동기부여를 받았길 바란다”며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이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대다수의 여성기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니 만큼, 이번 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내수를 회복하는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동반성장위원회가 협회를 직접 찾아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대기업·공기업과 여성기업의 실질적 상생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수의 40.5%, 일자리의 23.5%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여성경제...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인호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과 더불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 관련 협회·협동조합 대표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납품대금...
전날 경기도 안양 연성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정한 여경협 회장과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여성기업 혜택 제공을 위한 다각적 지원 협력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자문 등 소통 체계 수립 △학생 현장실습...
이 자리에는 한국 여성기업을 대표해 이정한 여경협 회장, 박경분 특별부회장, 이선희 특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몽골에서는 몽골여성협회 오윤게렐 회장, 오윤둘람 고문, 자르갈마 국회의원, 초이돈 칸보그드 대표 등이 방문했다.
이정한 회장은 "우리나라 여성기업은 295만 명으로 전체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한다"며 "국가 경제발전은 물론 저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