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일 현대모비스 모듈랩장 상무는 “미래차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기술 완성도와 감성 품질을 결합한 혁신적 제품을 세계 시장에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에도 전기차 그릴을 활용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이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가상 엔진음뿐 아니라 방향 지시등 소리, 전기차 충전 알림음...
포럼 공동 운영위원장을 맡은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상생과 포용의 ESG 철학이 확산되도록 과총과 과학기술계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공동 운영위원장인 배상근 전경련 전무는 "ESG 경제 패러다임을 연다는 포럼의 취지가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다시 중소기업 등 사회 전반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날 제1차 토론회는 연구실안전법을 제정한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우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한민구), KAIST총장(이광형), 충남대학교총장(이진숙),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김장성), 포스코 기술연구소장(주세돈) 등 과학기술계 대표들이 참여했고, 연구실 안전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박수경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이우일 과총 회장 등 과학기술ㆍ정보통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 151명 중 대표 수상자 37명에게 현장 시상을 진행하고 그 외...
올해 신년회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우일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최소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계 인사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의 바탕에는 우수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이 있었다”며 “한국판 뉴딜을 본격적으로...
과학기술단체 리더 강연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2045 젊은 여성 과학자가 책임진다: 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가는 변화의 시대’를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관리와 성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피부에 와닿은...
이우일 과총 회장은 나눔운동 취지문을 통해 "과학기술 나눔운동은 과학기술계가 시대적 요구와 역할에 부응하는 사이언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과학기술계가 사회적 책무를 이행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기기 전달식은 과총 이우일 회장-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이 진행하고, 학습 멘토링을 위해서는...
행사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정부포상 대상자 129명(과학기술 진흥 부문 79명, 정보통신 발전 부문 50명) 중 대표수상자 8명에 시상하는 것으로 축소하는 대신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허욱 방통위 상임위원, 이우일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소수의 과학기술...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은 ’과학기술특별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 과학적 사실 기반 대국민 소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4대 과기원 총장들은 각 기관별로 지역과 함께하는 위기극복 방안을 소개하고 각 기관 간 공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성철 총장은 감염억제 이동치료 모듈형 시스템...
새로 늘어난 사외이사 자리에는 이우일 국제복합재료학회 회장과 정중원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신규 선임했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김현석 인사재무본부장과 정훈식 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 의장도 이사회에서 정하도록 선임 방법을 명확히 했고, 이사회 내에 거버넌스위원회와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이사회 내 위원회를 확대...
이사회는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로부터 추천받은 강 교수, 이건우(62)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이우일(63)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등 3명의 후보를 평가한 뒤 최종후보를 결정했다.
이사회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를 했다. 결선투표에서 강 교수는 재적이사 15명의 과반인 8표를, 이건우 교수는 7표를 얻었다.
앞서 총추위와...
0%), 이우성(5.54%), 이원준(8.84%), 유니드(6.04%)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드는 이화영 회장과 아들 이우일 씨가 함께 100% 출자해 설립한 OCI상사가 지분 25.1%를 보유하고 있다. 또 이화영 회장은 유니드 지분 9.34%를 갖고 있다. 유니온은 이건영 회장이 24.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이수영(0.48%), 이복영(0.02%) 회장의 지분은 미미한 수준이다.
5일 한라는 오후 2시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에서 협약주체인 시흥시 김윤식 시장과 서울대학교 이우일 연구부총장,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한라 박철홍 사장, 시흥시 함진규, 조정식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험수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배곧SPC는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추진을 위해 한라가 설립한...
기조강연에 나선 이우일 서울대 연구부총장은 세계 주요기관이 예측하는 미래 성장산업과 기술과 미래 유망기술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공과대학의 김재하 교수는 손가락으로 압전소자를 누르면 전력이 발생해 배터리 없이도 작동하는 리모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중견련 관계자는 "서울대와 협력 강화를 통해 ‘산학협력→연구활성화→수요자 맞춤형 성과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