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우(이현우 분)의 아버지를 죽인 진짜 범인이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보였다. 진노식(김영철 분)이 목졸라 죽인 줄만 알았던 선우의 아버지는 이용배(이원종 분)가 죽였던 것.
한편 동시간대 MBC 수목드라마 '더킹투허츠'는 16.5%를,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10.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더불어 차가운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영철(진노식 역)과 겁에 질려 불안에 떨고 있는 이원종(이용배 역)의 모습이 짧게 비쳐져 중견 연기자들의 열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예고편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엄태웅의 눈빛 포스가 장난 아니다. 기대 급상승" "출연진이 최강이다" "수목극의 다크호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한편 이날 아역 중심의 대본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진노식 역의 김영철을 비롯해 이원종(이용배 역), 이재용(최광춘 역)등 관록 있는 베테랑 중견연기자들이 참석해 아역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첫 촬영을 앞두고 다소 긴장한 두 사람에게 연기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적도의 남자'는 김인영 작가가 지난 2008년 '태양의 여자...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은 이날 YBL 이용배 대표의 안내로 공카드 제조 공정을 둘러본 뒤, 거래와 관련한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챙기는 등 양사의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롯데카드는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신설해 월 1회 협력사 간담회를 열고 있으며 카드배송업체와 TM업체의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