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한준희(이상 축구), 유재학, 주희정(이상 농구), 김상우(배구), 이숙자(여자 배구), 하태권(배드민턴), 방승훈(수영), 손태진(태권도), 최병철(펜싱), 임영철(핸드볼), 여홍철(기계체조), 기보배(양궁) 등이 KBS 캐스터와 호흡한다.
손연재는 이날 해설위원을 대표해 단상에 올라 "개인적으로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4년이 지나...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은 "월드컵 결승전에 주목을 받으려고 관중들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엔 방송 카메라도 이들을 잡아주지 않는다. 이들을 자꾸 카메라가 잡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이런 행동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서 최근엔 카메라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김영권이 선배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제발!!' 특집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한국 축구대표팀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이 "이번 해설위원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 씨를 다 만나보고...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에게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홍명보 전무이사는 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자간담회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지상파 3사 축구 해설위원으로 나선 이영표, 안정환, 박지성 등에 대해 언급했다.
홍명보...
▲손흥민 "독일 이기는 것, 소원이었어요" (독일전 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조현우 "아내 고생하는 것 다 알아…너무 고맙다" (독일전 직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신태용 장현수 주장 가능성에 "심리적으로 안정된 선수 몫" (독일전 앞두고 공식 기자 회견에서)
▲이영표 "김영권, 5년 짜리 '까방권...
마에스트로는 정장과 셔츠 등 풀착장으로 단복을 후원하여 이광용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 이근호 해설위원, 한준희 해설위원 등 KBS 중계진은 마에스트로가 후원하는 공식 단복을 입고 대회 기간 내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마에스트로가 협찬한 공식 단복 정장은 고급 울 소재를 사용하여 조직감과 컬러감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사이드 벤트 트임 처리된 재킷과...
이는 일부 네티즌이 앞서 닉이 KBS '볼쇼이영표'에서 한국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영표, 신아영, 윤두준 등을 도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비난을 쏟아내면서 벌어졌다. 현재 닉은 SNS를 비공개 전환한 상태다.
크리스티안은 오히려 한국의 승리를 축하했음에도 비난의 대상이 됐다.
크리스티안은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는...
뒤이어 이영표 해설위원과 박지성 해설위원이 진행한 KBS2와 SBS가 17.21%, 16.05%의 시청률을 보였다.
반면,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국 기준으로 KBS2가 15.8%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집계했다. MBC와 SBS는 각각 15%와 10.8%의 시청률을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후반 추가시간에 김영권의 선제골과...
이날 한국과 독일 경기 중계를 맡은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우리가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일단 독일을 꺾는 것이 선제 조건인 만큼 한국은 이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며 "독일전에선 위험지역에서의 파울을 특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독일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팀 전체가 강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독일전이 오늘(27일) 펼쳐지는 가운데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후배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이하 현지시간) 결전지 카잔 아레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간은 약팀의 편"이라며 "한국이 그런 점을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월드컵의 지상파 방송 축구해설위원을 맡은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이자 한국 축구의 전설로 통하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이영표 해설위원도 한국 축구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해설위원은 “오늘의 결과가 지금 대한민국 축구의 현실”이라며 “이제 한국 축구는 ‘보여주기식’에서 벗어나 우리의 인프라와 노력을 점검해 보고...
한국 멕시코전 지상파 3사 중계 시청률 경쟁에서 이영표의 KBS가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11시부터 지상파 3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가 생중계됐다.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아나운서가, MBC는 안정환 해설위원 김정근 아나운서, SBS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중계에 나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공을 빼앗고 난 후 공격하지 않으면 수비를 하는 의미가 없다"며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이뤄져야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멕시코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한국은 반드시...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KBS는 팬들 사이에서 '영광콤비'로 불리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표 캐스터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영표 위원은 팀 전략에 대한 예리하고 꼼꼼한 분석을 제공했다.
SBS는 '빼박콤비'로 불리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지성 해설위원이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중계를 선보였다. 특히 박지성 선수는 자신의 경험을...
중계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처음치고 잘했다", "점점 해설 능력이 향상될 듯", "이영표와 같은 차분함이 엿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네티즌은 "목소리가 조금 거슬린다", "배성재와 안정환의 조합이라면 꿀잼", "재미는 포기했네요" 등 엇갈린 시선을...
이날 KBS 해설위원으로 나선 이영표와 이광용 아나운서는 쉴틈 없이 중계를 이어가면서도 대화가 끊기지 않는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영표는 브라질월드컵 당시 족집게 분석과 냉철한 해설로 3사 중계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한 바 있다. 이 아나운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컵 중계 메인 캐스터를 맡았지만, 최근 국가대표...
이근호는 최근까지 함께 뛴 국가대표 선수들의 특징과 컨디션까지 꿰고 있는 만큼 신들린 예측으로 정평이 난 '인간문어' 이영표 해설위원의 분석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근호의 생생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로 정확도가 한층 높아진 이영표의 예언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러시아 월드컵에 꼭 가고 싶었기에...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이 이영표와 박지성을 저격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에는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4인방인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정환은 “전문성 떨어진다는 소리가 제일 속상하다”라며 중계를 위해 전문성을...
당시 박지성을 비롯해 이영표, 이을용, 송종국, 현영민 등 흙 속의 진주를 발탁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4강으로 이끈 신화의 주인공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송종국은 2002년 월드컵에서 필드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모든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히딩크의 황태자'로 거듭났으며, 월드컵 이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받고...
당시 박지성을 비롯해 이영표, 이을용, 송종국, 현영민 등 흙 속의 진주를 발탁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4강으로 이끈 신화의 주인공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송종국은 2002년 월드컵에서 필드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모든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히딩크의 황태자'로 거듭났으며, 월드컵 이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