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https://img.etoday.co.kr/pto_db/2018/06/20180628154311_1225664_600_418.jpg)
(연합뉴스)
▲손흥민 "독일 이기는 것, 소원이었어요" (독일전 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연합뉴스)](https://img.etoday.co.kr/pto_db/2018/06/20180628154447_1225668_600_532.jpg)
(연합뉴스)
▲조현우 "아내 고생하는 것 다 알아…너무 고맙다" (독일전 직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연합뉴스)](https://img.etoday.co.kr/pto_db/2018/06/20180628154606_1225670_600_378.jpg)
(연합뉴스)
▲신태용 장현수 주장 가능성에 "심리적으로 안정된 선수 몫" (독일전 앞두고 공식 기자 회견에서)
![(뉴시스)](https://img.etoday.co.kr/pto_db/2018/06/20180628155622_1225682_600_483.jpg)
(뉴시스)
▲이영표 "김영권, 5년 짜리 '까방권' 줘야" (KBS 한국 독일전 중계 방송에서)
![(출처=SBS)](https://img.etoday.co.kr/pto_db/2018/06/20180628155809_1225686_600_377.jpg)
(출처=SBS)
▲박지성 "전반적인 한국 축구가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 (멕시코전 패배 후 SBS 중계 방송에서)
![(연합뉴스)](https://img.etoday.co.kr/pto_db/2018/06/20180628160000_1225689_600_454.jpg)
(연합뉴스)
▲안정환 "왜 스웨덴전에 이렇게 못했나요" (멕시코전 패배 후 MBC 중계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