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투 큐레이션의 이양희 부장은 “2015년도 S/S시즌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지오투 큐레이션을 더욱 빛내기 위해, 뮤지컬 배우에서 브라운관 스타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주원,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영광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며 “주원이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김영광의 전문 모델과 같은 수트 핏은 지오투 큐레이션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남자의...
최우수상은 협성대 정재훈·이양희·손은혜·우다영 학생의 작품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희망의 손길’ ‘누군가에게 작은 동전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불완전한 재난구호 당신이 채울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커플T, 더 사랑하면 희망T’ ‘오작교가 태풍에 잠긴다면?’...
한국인들이 반기문 사무총장과 이양희 UN인권 특별 보좌관,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한국인이거나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한류문화의 세계 확산을 반기면서 UN 등 국제사회의 인권 협약과 가치기준을 무시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심각한 모순이고 가치 기준의 이중 잣대이다.
그런데 누가 이자스민 의원의 이런 입법 활동을 비난 할 수가 있겠는가....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유엔 인권이사회의 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됐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양희 전 아동권리위원을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6년 유엔 인권이사회 출범 이후 한국이 특별보고관을 배출한 것은 처음이다.
특별보고관은...
한국명 이양희) 전 워싱턴 D.C 교육감이 미국 교육계는 물론 정치권에서 영향력 있는 ‘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가 지난 2010년 설립한 교육단체 ‘스튜던츠퍼스트’(Students Fisrt)는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1년 만에 2850만 달러(약 323억 원)에 달하는 기금을 모았다고 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와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이 단체가 설립된 후 9개월...
이양희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불법 입양을 막으려면 관련 시스템 정비와 함께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6일 밝혔다.
이양희 교수는 한국인 영아의 미국 불법입양 사건에 대해 “생후 2주밖에 안된 아기가 불법 출국을 했는데 여러 단계에서 이를 방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번 일과 관련해 “한국이...
김택기 전 의원의 부인은 이양희 성균관대 법학대학원 교수다. 앞서 언급한 이철승 전 신민당 총재의 딸이다. 이철승 전 총재는 7번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회부의장과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이양희 교수 역시 부친이 걸었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당선인의 대권가도를 뒷받침할 측근 인사로 주목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이 외에도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당선인,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 변추석 미디어홍보본부장, 조동원 홍보본부장, 박효종·이상돈 정치쇄신특별위원, 조동성 서울대 교수,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이배용 전 이대 총장 등도 박 당선인의 영입제안을 받은 공신들이다.
◇ 비박 그룹 = 비박 그룹은 대부분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30주년을 맞은 NAAAP는 이날 도리스 칭 하와이대 학생담당 부총장·리처드 루이 MSNBC와 NBC 방송 뉴스 앵커·비비엔 포이 상원의원에게도 이 상을 수여했다.
2008년 이래 이 상을 받은 한인은 김용 세계은행 총재·작가 스베틀라나 김씨, 배우 존 조(한국명 조요한), 하워드 고(한국명 고경주) 미국 보건복지부 차관보, 미셸 리(한국명 이양희) 워싱턴DC 교육감 등이다.
펜 전문몰 ‘베스트펜’은 40대 남성이 주로 구매하던 만년필을 실용성과 디자인으로 공략해 20,30대 젊은 층과 여성으로까지 확대시켰다. 이양희 대표는 “젊은 세대들은 고급 필기구를 하나의 패션 소품으로 여긴다”며 “고풍스러운 만년필뿐만 아니라 원색이나 파격적인 색을 입은 다양한 디자인의 펜이 출시되면서 젊은 층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찬에는 이주영, 김종인, 이상돈, 이양희, 조현정, 주광덕, 김세연, 이준석 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 당초 박근혜 비대위원장만이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 나머지 10명의 비대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황우여 원내대표, 조동성 비대위원도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다.
만찬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날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한목소리로 “특별한 의제를 논하기 위한...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17일 공천기준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의원총회에 불참한 김종인 이양희 비대위원에 대해 “밖에 가서 집안 이야기 잔뜩 해놓고 집안 가족들 모여서 이야기 할 때 안오는 것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 전 대표는 의총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송국과 언론에 다니면서 당 의총에 안 나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기본적으로...
크게 바꾸는 중요 사안인 만큼 비대위 차원에서 단독으로 결정할 게 아니라 충분한 여론수렴절차를 거쳐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총에서 이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원내외 연석회의를 거쳐 당원들의 의견까지 수렴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의총에는 김종인 이양희 비대위원을 제외한 외부 비대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