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23ㆍ비씨카드), 김민선(20ㆍCJ오쇼핑)은 6조에 편성, 오전 9시 50분 유러피언 레이디스 투어 글라디 노세라, 마리안느 스카프노드와 출발한다.
장타왕 박성현(22ㆍ넵스)과 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는 마지막 8조로 편성돼 오전 10시 10분 유러피언 레이디스 투어 소속 카트리나 매튜, 카린 이셰와 맞붙는다.
역대 최강 멤버로 구성된 KLPGA 투어는 고진영, 김민선, 박성현 외에도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정민(23ㆍ비씨카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배선우(21ㆍ삼천리), 김세영(22ㆍ미래에셋),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관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이달부터 혼마골프 로고가 정면에 들어간 모자를 착용한다.
이보미는 “2012년부터 혼마골프와 함께하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혼마골프 덕에 좋은 성적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보미는 “앞으로 혼마골프 로고 모자를 사용하며 혼마골프에 대한...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박성현(22ㆍ넵스),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 등 9명으로 구성된 KLPGA 투어 선수들은 4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ㆍ6500야드)에서 열리는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에 출전한다.
KLPGA 투어 선수들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이정민(23ㆍ비씨카드), 고진영(20ㆍ넵스), 배선우(21ㆍ삼천리), 김민선(20ㆍCJ오쇼핑)과 함께 KLPGA 투어 대표로 뽑힌 박성현은 추천 선수로 합류한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 김세영(22ㆍ미래에셋)과 팀을 이뤄 초대 우승컵을 노린다.
이번 대회 최대의 관심사는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각각 4관왕을 휩쓴...
4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ㆍ6500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한ㆍ일 여자프로골프 투어 상금왕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김세영(22ㆍ미래에셋),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빛낸 박성현(22ㆍ넵스),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한ㆍ일 여자프로골프 투어 상금왕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와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뭉쳤다.
전인지와 이보미는 4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ㆍ6500야드)에서 열리는 4개 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에 출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관왕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관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각각 세계랭킹 9위와 16위를 유지했다.
전인지와 이보미는 3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5.60포인트와 4.42포인트를 얻어 지난주에 이어 세계랭킹 9위와 16위를 차지했다.
흥미로운 건 두 선수의 2016...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는 ‘스마일캔디’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 천하로 막을 내렸다.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 투어 3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7회, 준우승 7회, 3위 3회 포함 톱10에 23차례나 이름을 올려 다승왕과 상금왕,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최저타상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파온율, 평균 퍼트 수, 파세이브율 등 각종...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와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 남녀 프로골프투어 동반 상금왕에 올랐다.
김경태는 29일 일본 고치현의 구로시오 골프장(파72ㆍ731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총상금 2억엔ㆍ약 18억8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추가하며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로...
시즌 8승과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로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테레사 루(대만)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보미는 올 시즌 상금왕과 다승왕, 올해의 선수, 그리고 최저타상까지 확정지으며 시즌 4관왕에 올랐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테레사 루(대만)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이보미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올 시즌 최저타상 경쟁자 테레사 루와 10조에 편성, 오전 10시 12분 티오프한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회심의 이글로 시즌 8번째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이보미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이글 1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2오버파 218타로...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모리타 리카코(일본)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보미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모리타 리카코와 11조에 편성, 오전 10시 10분 티오프한다.
27일 열린 둘째 날 경기에서...
여자 프로골퍼 팬클럽의 원조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하늘(27·하이트진로)의 ‘하늘사랑’과 이보미(27·코카콜라재팬)이 ‘스마일캔디’다. 두 팬클럽은 2000년대 후반 30~50대 남성들로 구성된 ‘삼촌팬’이 원조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박성현의 팬카페 ‘남달라’는 오히려 여성팬이 더 많다.
응원 및 관전 방법은...
김세영(22·미래에셋)은 3승으로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이보미(27·코카콜라재팬)는 JLPGA 투어 7승을 쓸어 담으며 일본 남녀 투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가 됐다.
이처럼 올 시즌 유난히 빛난 한국 여자선수들의 활약 뒤에는 물오른 ‘세리키즈’와 ‘리틀 세리키즈’의 절묘한 조화가 있었다. 대표적 ‘세리키즈’인 박인비와 이보미는 미국과 일본...
전인지와 박성현이 올 시즌 사용한 드라이버는 ‘핑 G30’이다.
혼마골프는 이보미(27)의 연승 행진에 연일 콧노래다. 혼마골프는 이보미의 JLPGA 투어 7승 외에도 장하나(23·비씨카드),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2승, 김하늘(27·하이트진로), 김혜윤(26·비씨카드)이 각각 1승씩을 보태 13승을 합작했다. 이들이 사용한 드라이버는 ‘혼마 TW 727’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는 이보미(27·코카콜라재팬)가 펄펄 날았다.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 투어 1개 대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31개 대회에서 우승 7회, 준우승 7회, 3위 3회 포함 톱10에 22차례나 진입, 다승왕과 상금왕,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1위를 확정지었다. 특히 이보미는 시즌 JLPGA 투어 사상 최다 상금과 사상 첫 2억엔(약 18억원) 돌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동갑내기 친구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과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보미는 27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2라운드에서 김하늘과 10조에 편성, 오전 10시 12분 티오프한다.
26일 열린 첫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
이보미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ㆍ644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하라 에리나(일본) 등과 함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