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총 투자액이 1천억원을 넘는 그룹은 이랜드(2240억원), 코오롱(1607억원), MBK파트너스(1475억원), 한국타이어(1390억원), 아모레퍼시픽(1269억원), 삼라마이다스(1158억원) 등 6곳에 불과했다.
반대로 24개 그룹은 투자를 줄였다. 넥센은 983억원(-60.8%)이나 줄였고, 보광이 567억원(-51.5%), 대신이 527억원(-72.0%), 네이버가 486억원(-68.6%) 각각...
2015-09-30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