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이동진 가이드를 비롯해 괌 박덕규 가이드, 팔라우 라이언 가이드 등 6명의 가이드 사진과 고객 추천의 글을 함께 실었다.
남태평양 사업부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우수 가이드와 함께하는 상품으로 ‘괌PIC 골드 4일/5일’을 추천했다. 모두투어 스테디셀러에 해당하는 이 상품은 리무진으로 시내관광을 진행하며 동양 최대의 터널식 수족관인...
오는 27일에는 CGV압구정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하얀 리본'을 보고 대화를 나누며, CGV서면에서는 '땅의 여자'를 남인영 평론가와 함께 한다. 이어 30일 CGV상암에서는 정수완 전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를 초청한 가운데 '나의 할아버지' 시네마톡이 열린다.
또한 31일 CGV압구정에서는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를 보고 '에밀 프리앙과 사실주의...
오는 29일 CGV압구정에서는 이동진 평론가, 30일 부산 CGV서면에서는 남인영 동서대 영화과 교수와 함께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영화 관람 후 초대손님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도 있다. 영화시작은 저녁 7시부터.
□ CGV압구정 '밀크' 무비꼴라쥬 아트톡
오는 27일 저녁 7시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밀크' 관람 후 한창호 평론가의 진행으로 무비꼴라쥬 아트톡 행사가...
진도군수(민주당 이동진 36.7%, 무소속 36.5%)와 구례군수(민주당 48.7%, 무소속 전경태 48.5%)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지지도가 높은 현역단체장들이 대거 무소속 후보로 나섰고 민주당 공천과정에서 잡음 등으로 인해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표로 표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도봉구청장 야권 후보가 민주당 이동진 후보로 단일화되면서 선거 판도에 변수로 작용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봉민주진보시민연석회의는 27일 오후 2시 민주당 이동진, 국민참여당 이백만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도봉구청장 범야권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동진 후보 단일화 결정은 지난 26일 밤 11시 극적으로 타결됐다. 지난해 12월 처음 논의가...
단일화를 중재하던 도봉좋은정치씨앗들 관계자는 “26일 밤 11시경 민주당 이동진 후보로 단일화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단일화의 기준이 됐던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 이동진 후보 대 국민참여당 이백만 후보가 50 대 30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27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이백만 후보는 남은 기간 동안 이동진 후보를...
지역시민단체인 도봉좋은정치씨앗들 관계자는 24일 오후를 최종 결정 시한으로 보고 이동진 민주당 후보의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관계자는“24일 오후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5일 오전 11시에 도봉구 민주당사 앞에서 이동진 후보의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에 앞서 단일화 당사자인 이백만 국민참여당...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이동진, 국민참여당 이백만 후보가 지난 20일 단일화 논의를 위해 다시 만남을 가졌다.
도봉구는 한나라당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구청장 최선길 후보가 지난 17일 전격 사퇴 선언하면서 이미 여권 단일화가 이뤄진 곳이다. 반면 야권 후보 단일화는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이달 초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4개...
명필름은 작년 12월 많은 관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친 '파주' 장기 상영 기념 오프닝 GV '박찬옥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대담한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씨네토크로 서울 서대문 문현동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6일 오후 8시 30분 상영 이후 제작자 김주경 프로듀서, 박찬옥 감독과 '관객과의 시간'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주'의 두 번째 씨네토크를...
프로그램 진행자로는 현재 연예·오락 방송 MC로 활동 중인 윤서희와 이동진을 선정했다.
야후 쇼를 통해 다뤄지는 주제들은 ‘미수다 루저 파문’, ‘철도 노조 파업’, ‘한국축구 2010 월드컵 전망’ 등 해당 주를 떠들썩하게 했던 다채로운 사건, 사고들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봉균 야후! 오디언스 이사는 “실시간으로 이슈가 바뀌는 인터넷 세상을...
27일 호치민에서는 거래상담회 외에도 현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류재목 기연비나 회장, 이동진 동진레포츠 회장, 강충식 CS WIND 고문 등 기업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호균 대한상의 베트남사무소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베트남은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여전히 전망이 밝은 시장”이라며 “앞으로 우리기업의 베트남진출을 위해...
또 ‘미투데이 PIFF 특파원(http://me2day.net/me2/topic/event/piff_repoter)’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 곳곳을 누비며 영화제 소식을 미투데이를 통해 전하고 있다. 총 13명으로 구성된 특파원은 일반 이용자 5명과 온라인 매거진 ‘텐아시아’ 기자 4명,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감독 장진 및 영화배우 한지혜, 영화평론가 이동진씨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