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피델리티를 코스닥시장의 히든챔피언으로 성장시킨 이덕수 대표이사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음향 전문 엔지니어링 출신이다.
이덕수 대표는 서울대 음향공학연구실을 거쳐 LG전자에도 음향 분야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2년간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그는 LG전자 본사의 디지털TV 개발사업부 총괄 부서로 발령을 받고 TV와 연을 맺게 된다.
이후...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실적은 매출액 528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이덕수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출시되는 TV가 더욱 슬림하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네오피델리티의 높은 기술력이 독보일 것”이라며 “올해 TV 시장의 기술적, 양적 성장은 네오피델리티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8일 민선 4기 후반기에 오세훈 시장과 호흡을 맞춘 라진구(58) 행정1부시장과 이덕수(56) 행정2부시장이 30일자로 퇴임한다고 밝혔다.
라 부시장은 기획, 행정, 문화, 도시경쟁력 등 소프트웨어 분야를 총괄하며 120다산콜센터 등 신민원시스템과 신인사시스템 사업을 이끌었다.
이 부시장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맡아 뉴타운 속도 조절과 재건축...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0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협 본사에서 이덕수 농업경제 대표이사와 박연우 CJ 프레시웨이 대표이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농협중앙회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농축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해 전국의 식자재 유통대리점, 체인 식당, 중대형 식당, 급식장...
이덕수 제2부시장도 예금자산은 늘었으나 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1억4000여만원이 감소했다. 서장은 정무부시장은 저축액이 늘어나 재산이 7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구청장은 최선길 도봉구청장으로 61억8000여만원 이었다. 정동일 중구청장이 60억2000여만원, 김현풍 강북구청장이 38억2000여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재산 신고액수가...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하루 앞둔 21일에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농협중앙회 이덕수 대표이사와 이마트 이경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시작하는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 축하 기념식 및 고객대상 햅쌀 증정행사를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
햇먹거리 주요품목으로는 사과, 배를 정상가 대비 25% 저렴한 수준으로 준비해 햇사과(10kg...
심포지엄에는 정명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덕수 서울특별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이 국가상징거리의 역사성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사회·문화·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가 주제 발표 및 토론에 참가한다.
심포지엄과 관련한...
10일 이덕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지하철 9호선이 역무 자동화 설비 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개통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그 외 시운전을 통해 발생했던 장애요인들은 기계조정, 소프트웨어 수정 등을 통해 안전 운행에 필요한 조치는 완료했다"며 "역무자동화설비를 완벽하게 보완해 늦어도...
네오피델리티는 디지털 오디오 앰프칩 제조업체로 지난해 358억9800만원의 매출액과 29억8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덕수 대표(20.7%) 외 1인이 21.6%를 보유중이며 비상장된 전환상환우선주 116만70주를 포함해 한국투자파트너스가 20.7%를 갖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1일 오전 디지털 오디오 앰프칩 제조업체인 네오피델리티의 코스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임진규 한화증권 상무이사, 이덕수 네오피델리피 대표이사, 곽성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재찬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부회장.
00%) 뛴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피델리티는 디지털 오디오 앰프칩 제조업체로 지난해 358억9800만원의 매출액과 29억8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덕수 대표(20.7%) 외 1인이 21.6%를 보유중이며 비상장된 전환상환우선주 116만70주를 포함해 한국투자파트너스가 20.7%를 갖고 있다.
네오피델리티는 디지털 오디오 앰프칩 제조업체로 지난해 358억9800만원의 매출액과 29억8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덕수 대표(20.7%) 외 1인이 21.6%를 보유중이며 비상장된 전환상환우선주 116만70주를 포함해 한국투자파트너스가 20.7%를 갖고 있다. 발행가액은 주당 4500원(500원)이다.
이덕수 대표는 "이는 증폭 효율이 90% 이상으로 적은 면적을 차지하면서도 큰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의미"라면서 "이러한 기술은 디지털 제품이 소형화, 저 전력화 되고 있는 최근의 추세에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러한 기술력은 작은 스피커 사이즈로 인해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휴대용 기기의 음질을 개선하는데도 최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