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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입부터 ‘학폭 사항’ 의무반영...의대 증원 2000명 기조 유지
    2024-05-02 14:00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 “모집정원 승인 보류하라”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안갯속
    2024-05-02 13:48
  • 한덕수 "의대 교육여건 마련 지원…119구급상황센터 등 의사 겸직허가"
    2024-05-01 15:19
  • 내년 의대 증원규모 오늘 마감…입시혼란 ‘우려’ 여전
    2024-04-30 14:29
  • 윤재옥 "민주, 민생회복지원금 재검토…민생법안 처리 본회의는 동의"
    2024-04-30 11:00
  • 정원 ‘先공표 後개정’ 괜찮다는 교육부 [노트북너머]
    2024-04-30 06:00
  • 교육부 "의대생들, 집단유급 발생하지 않을 것"
    2024-04-29 13:52
  • 의대 증원 30일 확정…정부 "못 받을 조건 말고 대화 참여를" [종합]
    2024-04-29 13:48
  • 與, 영수회담 앞두고 '협치·신뢰 형성' 제언…여야정 협의체 구성도
    2024-04-29 11:26
  • 대학병원 교수 10명 중 9명 “체력적 한계”…26.5% 사직 의향
    2024-04-29 10:55
  • 조규홍 장관 "의료계, 의대 증원 백지화만 주장할 게 아니라 대화 참여해야"
    2024-04-29 09:54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30일 ‘긴급 심포지엄’ 연다
    2024-04-28 16:49
  • 답 없는 의·정 갈등…의협은 '강경파' 재집권, 의대 교수들 휴진
    2024-04-28 13:52
  • 의협, 의대 증원 저지 투쟁 ‘임현택 집행부’로 일원화 전망
    2024-04-28 13:21
  • “환자 갈 곳 어디에”…전국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늘어난다
    2024-04-28 08:52
  • 의대 교수들 “교육부, 탈법·편법 조장 책임 물을 것”
    2024-04-26 14:39
  • 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등장…"대한민국 의료는 정치적 이슈로 난도질 당해"
    2024-04-26 08:43
  • 의대 교수 사직 움직임 ‘잠잠’…환자 불안만 커진다
    2024-04-25 16:36
  • 의사 없는 의료개혁 특위…의대 교수 “조금의 기대도 안 한다”
    2024-04-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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