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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아내가 먹던 밥에 침 뱉은 변호사 남편·강아지 혈통 속여 분양한 애견카페 종업원·음주운전하다 동료 선수 치고 달아난 육상선수 벌금
    2021-05-28 11:00
  •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
    2021-05-28 10:13
  • [사건·사고 24시] 남양주 개물림 사망 사고…주인은?·광주서 모친 흉기 살해 30대 아들 검거 外
    2021-05-24 10:16
  • “땜질식 처방 아냐"…'한강 치맥 금지' 논란, 핵심은 국민건강증진법
    2021-05-22 09:00
  • [사건·사고 24시] 헤어지자는 말에 자해한 남성·리지 측 "음주운전에 무거운 책임 통감" 外
    2021-05-20 11:00
  • "음주운전 한심하다" 리지, 과거 음주운전 관련 발언 주목
    2021-05-20 10:49
  • "물가 음주는 위험"vs"한강 치맥은 자유"…한강 금주 두고 엇갈린 여론
    2021-05-19 11:10
  • 오세훈 "5년간 24만가구 재건축, 재개발 신규 공급"
    2021-05-17 14:53
  • [사건·사고 24시] 조현병 아들에 살해당한 60대 아버지·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한 입주민·‘네 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2021-05-14 11:00
  • 친구는 왜 한강 경사면에 있었나…‘한강 대학생 사건’ 미궁의 40분
    2021-05-14 10:55
  • ‘네 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2021-05-14 06:00
  • 한강공원서 치맥 사라지나…서울시 “금주구역 지정 검토 중”
    2021-05-12 14:48
  • [사건·사고 24시] 신호등 없는 건널목 건너던 여성 차에 치여 사망·남의 차 사이드미러 억지로 펼쳐 고장낸 60대 벌금형·인천 다세대주택 2층 화재로 60대 사망
    2021-05-12 13:20
  • 김흥국, 대낮에 오토바이 치고 달아났다…뺑소니 혐의 입건
    2021-05-06 13:10
  • 서울 삼성, 음주 사고 낸 김진영에 54경기 출전정지…총 81경이 못 뛴다
    2021-05-04 21:51
  • 사학연금,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상에서 제외
    2021-05-03 10:42
  • 현대모비스 선수, 음주 중 후배 폭행…안와골절로 입원 “강력 징계할 것”
    2021-04-30 00:58
  • [사건·사고 24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든 대학생, 5일째 실종·사망사고 내고 시신 유기한 운전자 外
    2021-04-29 11:00
  •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2021-04-28 13:13
  • 술 취했으면 폭력도 OK?…김용판 의원 "더는 선처 없다"
    2021-04-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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