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분야는 신재생에너지와 기존 에너지망을 융합 연결하는 스마트그리드 기술 미래를 언급했고, 과학기술분야는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창업ㆍSW 인력양성 방안을 소개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주기적으로 세계 유수의 기술·표준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열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각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국내에 소개해 나가겠다”고...
17일 오전 KT광화문사옥West에서 열린 퓨처포럼 행사에서 KT 네트워크부문 이용규 상무가 KT의 5G 추진전략과 차별점을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 5G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초고속(10∼20Gbps)·초저지연(지연시간 0.001초 이하)·초연결(1000억개 기기 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5G 시대를 맞아 기술과 융합 서비스의...
엘디티는 정재천 대표이사가 충남경제포럼토론회 참여 멤버라는 점에서 안 지사와 연결돼 31.21%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장태석 사외이사는 선문대 산학협력단장으로 충남경제비전2030을 이끌고 있다. 안 지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융합산업, 연구개발(R&D) 육성을 강조하며 충남경제비전2030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차후 지역경제 발전 수혜...
△이제 우리는 인더스트리 4.0 시대로 간다 = 지난해 1월, 세계 석학들은 다보스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연구결과와 전망을 밝혔다. “물리세상과 가상세상의 융합이 4차 혁명의 본질적 화두”라는 제언에 이견이 없었다.
이미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은 일찌감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있다. 미국은 ‘신미국혁신전략’...
이후 건축과 에너지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에너지기술과 건축분야의 융합에 따라 우리 국민들의 생활의 변화와 건축 산업이 갖게 될 새로운 기회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번 포럼 또한 지난 두 번의 포럼과 같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해성 국건위 위원장은 “지난 10월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솔라루프와 파워월을 결합해 가정용 에너지의...
이날 업계에 따르면 공기를 원료로 클린에너지인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신기술이 국내 기업 기술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특허 개발됐다.
신동에너콤은 지난 9일 한국과학융합포럼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공기를 원료로 발전 가능하며 미세먼지도 포집 제거 가능한 기술을 선보였다.
공기발전기 신기술은 1메가와트의 적은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며 유해...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융합기술을 활용해 현존하는 사회 문제를 풀어나갈 스마트한 4차 산업 국가를 건설할 기회다. 2015년 세계경제포럼에 의하면 한국의 노동 유연성은 82위, 규제 89위, 정치 신뢰 97위, 사법부 82위, 법체계 113위, 정책 투명성은 133위 등이다. 한국의 발목을 잡는 것은 개방된 경제 분야가 아니라 비개방된 정치 관련...
이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탄소성적표지 인증절차 개선, 건설기계 형식승인절차 합리화, 엘지(LG) 전자에서 교류(AC) 태양광 모듈 신기술 인증기준 제정, 텔레비전(TV) 에너지 효율 기자재 규제 개선 등 포럼에서 발굴한 기업애로에 대한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민간전문가 발표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권종원 박사가 스마트 제조 환경과 신기술서비스...
이번 포럼은 ‘제로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융합 얼라이언스가 진행한 4개의 분과 활동(건설기술, 신재생·에너지, IT·설비, 정책·금융)을 통해 도출한 사업모델・기술개발・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에서는 바일란트 그룹 총괄 사장이자 유럽난방협회(EHI) 부회장인 클라우스 예세가 ‘한국형...
안일엽 전자부품연구원(IoT플랫폼연구센터)은 사물인터넷이 금융, 의료, 자동차, 에너지, 조선, 항공 등 타 산업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특별세션에 초청연사로 참석한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 공동대표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은 “10년 뒤 사회에 나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소프트웨어 기본교육이 반드시...
도로에서 시험평가해 2020년 이후 소형 전기차의 옵션 품목으로 양산을 추진함으로써 자율주행차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닝, 에너지 신산업, 컨택트리스 서비스(Contactless Service)ㆍ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로 양국간 공동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3개 분야별 전문가 작업반도 구성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구조는 18세 중반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적 혁명을 뜻하는 1차 산업혁명과 전기에너지를 활용한 대량 생산을 의미하는 2차 산업혁명,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화라는 3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했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이미 주요 국가와 업종, 대기업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에너지신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서비스산업 분야 유력 투자자를 초청해 투자 설명회와 상담회도 개최됐다. 외국인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신산업 분야 유망 벤처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코리아 행사’도 마련했다.
외투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포럼’도 열렸다. 솔베이, 인텔 등 외국인...
얼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발굴된 기술, 정책, 금융에 대한 해법은 공개포럼(2016.11월 예정)을 통해 발표하고 다부처공동기획사업 등을 활용해 융합 R&D 과제로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산업부 관계자는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서로 다른 산업분야의 아이디어가 융합돼 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의 새로운 해법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회의 기간중 열리는 환황해 비즈니스포럼에서는 3국 전문가와 관련기업인들이 참여해 에너지환경과 첨단제조, 국제전자상거래·ㆍ유통 등 분야에서 한중일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환황해 산업단지ㆍ특구협력 행사를 통해서는 3국 지방정부와 기업인들이 3국의 산업단지 건설과 운영, 투자유치 관련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게 된다. 환황해 산학관 연계 대학총장...
업종별로 보건‧바이오 18개, 소비재‧유통 16개, 기계장비 12개, 정보기술(IT)‧보안 7개, 플랜트‧엔지니어링 6개, 에너지‧환경 4개 등 각 분야 기업이 포함됐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1대 1 상담회 등에 참가하게 된다. 1대 1 상담회는 1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며, 총 48개의...
최근 여야 국회의원 23명은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융합혁신경제포럼’을 공식 발족했다.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보안(ICBMS)으로 대변되는 지능형 스마트기술을 건설·조선·철강·에너지 등 전통산업과 융합하자는 것이다.
특히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융합혁신경제의 한 사례로 ‘해양 융합 스마트시티’를 제안했다. 구조조정 작업이 진행...
박 대통령은 이날 파리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오늘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아 미래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고 그 물결 위에서 양국이 힘차게 번영의 바다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한·프랑스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에너지 신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협력...
박 대통령은 또 한불 비즈니스포럼에서 축사에서 △한·프랑스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에너지 신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협력 △창업교류를 통한 창업협력 등을 양국 경제인 간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프랑스 경제인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파리 한 시내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한불 양국에서 200여명이...
유부총리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 동반자인 우즈벡과 한국이 ‘新(New) 실크로드’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교통ㆍ물류 분야 △에너지ㆍ자원 분야의 협력 강화 △혁신ㆍ창의적 파트너십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우즈벡 우량의 국영기업들이 한국 증시에 상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이들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