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고양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농업교육 프로젝트 '미미스쿨'의 입장과 판매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 윤지현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교수는 "‘문화로 농사지어 문화로 기부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가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참여자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는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윤지현양 (16세)의 첫 항공 여행의 꿈을 지켜주고자 '효니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0석 규모의 제주행 전세기를 운항하고, 특별 할인도 제공해 윤지현양 가족의 첫 제주여행을 돕는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에서 기획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그간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까 염려해...
이날 발제를 맡은 윤지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는 “‘의무지출 제도’를 통해 공익법인이 공익활동에 실제 돈을 지출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적 장치가 현실적으로 잘 작동되도록 하는 관리ㆍ감독 체계의 정립 방안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익법인의 경우 사망한 사람(피상속인)이 유언 등을 통해 가지고 있던 재산을 ‘출연’하거나 상속인이...
‘피크닉 그라운드’는 류콘이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인 윤지현 성신여대 겸임교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런칭한 신규 브랜드다.
안규승 류콘 대표는 “여성 명문 사학인 성신여대와 효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산학 협력을 맺어 앞으로 보다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의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영상제에서는 방송영상과 7명의 교수 심사를 통해 윤지현, 임현주 각본/연출의 멜로 드라마 '올해의 벚꽃도 함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길 위에 서 있다'가 우수상을, 윤진이 연출의 광고 ‘자유시간’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영상제작에 도움을 준 연극영화과의 연기자 학생 김동규에게는 배우상이 수여되기도 했다.
2부와...
원주 C도로 민속풍물시장 입구에 위치한 원주공인중개사학원에는 중개사법 및 중개실무(장재원 교수, 경록 대표 교수), 부동산학개론(윤지현 교수, 종로 박문각 대표 교수), 민법 및 민사특별법(박기인 교수, 노량진 한국법학교육원 대표 교수, 원장), 부동산 세법(이혁 교수, 한국법학교육원 대표 교수), 부동산 공법(이동휘 교수, 서울 에듀프로 대표 교수), 공시법령...
이번 파티를 총괄한 윤지현 성신여대 문화산업대학원 교수는 “많은 여성들이 살을 빼고 완벽한 몸매를 가져야 행복해질 거라 믿지만, 진정한 행복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볼 때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파티가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시키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현 성동조선해양 선형계획파트 윤지현 차장은 “최근 선주들의 발주가 친환경 고효율 선박에 집중되고 있다”며 “다른 조선사보다 젊은 기술인력들의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IT기기처럼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선박을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올해 벌크선, 정유운반선, 원유운반선 등...
앞으로도 최문형 외환은행 지점장, 윤지현 파티플래너 겸 성신여대 겸임교수 등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주영애 교양교육대학 학장은 공통교양 ‘성신인’을 통해 성신인 모두가 나와 너, 우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동체 속에서 빛나는 인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수현 어린이를 관리하고 있는 담당 스스로선생님 윤지현씨는 “수현이는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복습과 예습을 단 한번도 밀린 적 없을 만큼 성실하고 학습에 대한 의욕이 강한 아이”라며 “특히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하는 기간이 길어 학교 수업과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어하곤 하는데 학습지로 관리 받으면 출석의 부담이 없고 1대1로 관리 받을 수 있는 장점이...
3층에는 SK그룹 임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생활 속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들을 상영하는 스마트폰 영화관과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과 디지털 아티스트 윤지현, 류한길, 정두섭, 김태윤 등이 공동작업한 ‘아름다운 강산’ 영상이 상영되는 4면체 초대형 영상관이 설치됐다.
이준익 감독의 ‘아름다운 강산’ 영상은 원곡자인 신중현 씨의 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