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윤은혜 커플 목도리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보고싶다'는 정우(박유천 분)가 수연(윤은혜 분)과 같은 빨간 목도리를 커플로 하고 애정을 과시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우연히 수연을 발견한 정우는 수연의 뒤를 쫓다가 수연이 산 빨간 목도리를 똑같이 샀다. 정우는 커플인 양 자연스럽게 수연에게 접근하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MBC 월화드라마 ‘보고싶다’의 윤은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소이현의 핫핑크 립스틱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 듯 안 한 듯 투명화장 얇게 표현한 피부화장에 립이나 아이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뜨고 있다. 대세를 따라 ‘보고싶다’의 윤은혜 립스틱이 이미 한차례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윤은혜 립스틱과 쌍벽을 이루는 ‘청담동 앨리스’...
'보고싶다' 신조어가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복데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보고싶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에서는 '보고싶다'가 방영되는 매주 수·목요일을 이른바 '복 DAY(보고싶다+DAY)'로 칭하고 있다. 열혈 시청자들은 '본방 사수'를 외치며 보고싶다의 인기를...
연기자 윤은혜가 투표 인증샷 후 선거법 주의사항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당해 해명에 나섰다.
19일 오전 윤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 가기 전에 투표 완료! 인증샷 찍을 만한 장소가.. 불쌍하게 찰칵! 많이 추워요. 저처럼 옷 따듯하게 입고 나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투표소 표지판 앞에 쭈그려 앉아 v자 포즈를...
후보 기호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엄지 세우기, 손가락으로 브이(V)자 만들기 등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실제 배우 윤은혜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인증샷 중 손가락으로 특정 포즈를 취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선거법 위반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윤씨는 "아무 뜻 없이 버릇처럼…헉"이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지웠다.
그룹 JYJ 멤버이자 연기자 박유천이 색다른 공약을 내걸었다.
17일 경기도 양주문화동산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유천은 "시청률 20%가 넘으면 영덕게를 쏘겠다.드라마가 끝날 때쯤 영덕게 철이 된다"며 "이건 공약이 아니라 내가 먹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시청률이...
배우 윤은혜가 유승호와 함께 한 6년 전 사진을 본 후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해 화제다.
17일 오후 경기도 양주 문화동산에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곳에서 윤은혜는 9살 연하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윤은혜는 "얼마 전 인터넷에서 유승호와 내가 한 시상식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기사화된 것을 봤다...
조이(윤은혜)를 잊기로 결심한 한정우(박유천)가 동료 주정명(오정세)와 낮술을 마시는 장면이다. 술이 약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박유천이 소주 몇 잔에 잔뜩 취기가 올라 "그래도 난 이수연이 제일 좋은데..."라고 고백했다.
사진 속 박유천과 오정세는 촬영 중간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익살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주고받으며...
이날 방송된 ‘보고싶다’에서는 점점 정우(박유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조이(윤은혜)를 불안해 하는 해리(유승호)의 감정 상태가 그려졌다. 특히 40도를 오르내리는 고열 속에서도 조이를 붙잡고 “아무데도 가지마”라며 오열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보고싶다’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목요일 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말미에 전파를 탄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해리(유승호)가 조이(윤은혜)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이는 해리에게 "미안해"라고 말했고 해리는 조이를 끌어안고 "아무데도 못 가"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초밖에 안 나왔는데 너무 슬프다" "유승호...
윤은혜 박유천 유승호가 한 화면에 잡힐 때면 마치 순정만화를 보는 듯 눈이 즐거워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주고받는 대사 톤이나 표정연기에 가끔은 정신이 번쩍 들면서 “심하다”라는 말이 입에서 툭 튀어 나올 정도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지 7년째다. 2006년 ‘궁’ 이후 필모그라피를 쌓아오면서 연기자로서 자리를 잡은 윤은혜는 이 드라마...
이날 ‘보고싶다’는 한정우(박유천)에 대한 조이(윤은혜)의 감정선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를 눈치 챈 해리(유승호)의 절치부심과 한정우와 엄마(송옥숙)를 지켜보는 조이의 슬픔이 범벅돼 안방극장을 눈물로 채웠다.
특히 살인범으로 체포돼 유치장에 갇힌 보라 엄마(김미경)은 강상득을 죽인 후 보라를 성폭행하고 잘 살고 있는 범인을 찾아가 흉기를...
연기자 윤은혜와 유승호의 6년 전 모습이 공개돼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은혜와 유승호의 충격적인 과거'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은 윤은혜와 유승호가 6년 전 한 시상식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다. 윤은혜와 유승호의 6년 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풋풋하네" "잘 어울려...
이날 방송에서 ‘보고싶다’는 조이(윤은혜)가 엄마(송옥숙)와 만나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과거 정우(박유천)와 조이의 행보를 지켜보며 절치부심하는 해리(유승호)의 절절한 사랑이 시청자를 울렸다.
그런가하면 강상득 살해 용의자가 조이에서 경찰서 청소부(김미경)로 옮겨가는 충격적 반전을 그려 흥미를 모았다. 정우는 강상득 살해에 쓰인...
'보고싶다' 윤은혜와 송옥숙이 14년 만에 재회했다.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는 조이로 성장한 이수연(윤은혜 분)이 자신의 어머니(송옥숙 분)와 14년 만에 만나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명희는 우연히 수연을 보고 자신의 딸임을 한 눈에 알아봤다. 조이는 어머니를 보자 자신이 수연이 맞다고 인정하며 잘못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아이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다면 최근 인기드라마 ‘보고싶다’의 여주인공 윤은혜처럼 포인트를 살짝 돌려 골드 네일을 시도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골드 파우더가 함유된 팩트=메이크업의 마무리는 보송한 팩트로 살짝 두들겨 주는 것. 가루 타입 팩트의 일반적인 기능은 번들거리는 피지를 잡아주고 화장 밀착력을 도와준다. 입큰에서는 기존 팩트 기능에 골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조이로 열연 중인 윤은혜의 패션이 화제다.
극중 패션디자이너로 열연 중인 윤은혜는 평소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회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8회에서 윤은혜는 강렬한 레드 립스틱에 레드 컬러 카디건으로 완벽한 컬러 매치를 선보였다.
윤은혜의 럭키슈에뜨 카디건은 강렬한 레드...
사진 속 김소현은 99년생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성숙함과 단아함을 뽐낸다.
김소현 청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중에 더 예뻐질 듯" "14살 맞아?"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윤은혜(이수연 역)의 아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송옥숙은 수연(윤은혜 분)의 엄마로 박유천과는 이웃사촌간이다. 박유천은 특유의 붙임성으로 송옥숙에게 "우리 애인"이라고 칭하며 애교를 부리고 송옥숙 역시 박유천을 친아들로 여기며 그에게 무한 애정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유천과 송옥숙은 블루스 삼매경에 빠지는 장면을 보여줘 친 모자지간 부럽지 않은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따뜻한...
윤은혜 피곤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윤은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4일 밤샘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려고요. 아이구 피곤하다. 오늘도 정우, 조이, 해리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보고싶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연일 계속된 촬영에 지친 듯 몽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