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등 13개사다.
이사사는 환인제약 등 37개사, 감사는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이사와 하나제약 이윤하 대표이사 등 2개사가 선임됐다. 이사장단사를 포함, 총 52개사로 구성된 협회 이사진·감사는 올해 3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협회는 총회를 통해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20년도...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국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미력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안정되길 바라며 국민 건강 보건 증진을 위해 휴온스그룹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휴온스그룹의 홍삼 전문 기업 휴온스네이처는 지난달 격리된 우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그룹사 별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썼다”면서 “올해도 신제품 매출 확대와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비즈모델 창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경영 제 1원칙으로 삼고 있는 철저한 관리를 통한 품질경영이 3년 연속 미국 FDA 승인이라는 쾌거로 돌아왔다”며 “휴온스 제천공장의 첨단 자동화 설비와 우수한 인력이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그룹을 이끌고 있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경영 제 1원칙으로 삼고 있는 ‘철저한 관리를 통한 품질경영’이 3년 연속 미국 FDA 승인이라는 쾌거로 돌아왔다” 며 “휴온스 제천공장의 첨단 자동화 설비와 우수한 인력이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모든 역량을...
휴온스는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각 사별로 본업에 최선을 다하며 사업 다변화와 수익구조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연말까지 사상 최대실적의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성장동력 확충 노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적 질병’만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도 중요하다” 며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휴온스그룹의 비전과 제약회사로서 ‘국민 건강 및 보건 증진’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이번 결연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휴온스그룹은 새제천지역아동센터, 제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날 열린 입주식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휴온스네이처는 홍삼 및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특히 홍삼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특허를 비롯해 다양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신규 제3공장의 오픈을 계기로 휴온스네이처의 힘찬 새로운 도약의 날개 짓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국내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장기 저성장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제약, 에스테틱, 건기식 등으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수익 구조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기틀을 다진 다양한 성장 동력들이 도약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수행해 올해도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이날 성남 판교 본사 직원들과 함께 개인용 머그컵을 사용하는 사진을 그룹망에 올리는 등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윤 부회장은 김국현 이니스트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 휴온스그룹 임직원은 회의와 교육, 연수 시에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카페를 이용할 경우 가급적 텀블러를...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헬스케어 등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다”며 “휴온스글로벌이 보유한 제약·바이오 비즈니스 노하우와 제타뱅크의 최첨단 로봇기술이 결합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휴온스글로벌에서 22억7000만 원, 휴온스에서 2억6100만 원, 휴메딕스에서 1900만 원 등 총 25억5100만 원을 받아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3790억 원, 영업이익 680억 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경하 JW홀딩스 회장은 JW홀딩스와 JW생명과학, JW중외제약 3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강원도 산불 피해로 상심이 큰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약품과 성금 기부를 결정했다”며 “국민 건강 및 보건 증진이라는 사명감을 가진 제약기업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책임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온스그룹은...
위해 금융적인 측면 뿐 아니라 영업, 마케팅, 인력, 교육 등의 풍부한 경영자원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최근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을 활용한 해외 진출 성공 사례가 늘고 있다” 며 “휴온스글로벌이 국내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잠재력을 깨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21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장기 성장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협약에 따라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벤처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 기술을...
휴온스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윤 부회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맡은 바 최선을 다했기에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경영구조 아래 각 자회사의 전문 사업분야의...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의약품, 피부과·에스테틱 시장을 보유한 만큼, 미국 시장 진출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며 “주사제 품목으로 FDA의 엄격한 절차를 통과한 노하우를 통해 미국 의약품 및 피부과·에스테틱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룹의 미래 지속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리즈톡스 적응증(눈가주름, 상지근육경련 등) 확대 임상을 실시하고 액상 제형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하는 한편 휴톡스 해외 임상 및 허가 진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는 리즈톡스를 국내에 선보이는 중요한 해”라며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의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휴온스그룹은 휴가사랑처럼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나눔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새제천지역아동센터, 제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참소망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