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후 아들 윤후가 아빠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주에 위치한 분교를 찾아 캠핑을 즐기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윤후가 지난 여행때 있었던 일에 대해 아빠에게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촛불을 켜고 속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윤후는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이 사실은 안 네티즌들은 "8살 어린아이에게 못할 짓"이라는 댓글과 함께 격분했고 이어 '윤후 사랑해' 분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뿐만 아니라 다른 어린 출연자들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윤후, 윤민수 모두 힘내기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습, 혹시 안티카페 때문에 맘고생 해서 살이 빠졌나", "평상시 모습도 귀요미다", "윤후 최근 모습, 살 많이 빠졌네 이제는 날씬이라 불러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지난 10일 '윤후 안티카페'가 등장해 논란에 휩싸이며 충격에 빠졌으나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윤후 사랑해' 운동으로 '윤후 안티카페'는 폐쇄됐다.
특히 사진 중에는 '아빠 어디가' 촬영 중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지아를 업어주는 사진이 포착됐다.
제작진은 "아빠와 후 오빠 중 누가 안아주는 것이 더 좋냐"고 묻자 지아는 망설임 없이 "후 오빠"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후와 송중기, 미술학원에 같이 다니는 오빠 중 누가 제일 좋냐"고 질문했고 지아는 서슴 없이 송중기를...
어디 가?’에 출연하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의 안티까페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윤후는 어린아이답지 않은 효심과 다른 동생들을 챙기는 의젓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국민 아들’로 불리는 아이다.
지난 4월 21일 개설된 회원수 270여명의 ‘윤후 안티까페’에는 윤후에 대한 비방. 험담을 비롯해 인신공격성 발언도 자주...
이날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는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안녕하세요. 윤후 군의 팬 카페(천사)를 개설하려고 합니다"고 밝혔다.
이에 윤민수 소속사 측은 11일 "윤후 안티카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지만 폐쇄돼 다행"이라며 "몇몇 누리꾼이 만든 문제를 다른 수많은 누리꾼들이 해결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는 MBC ‘아빠 어디가’의 출연자이자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에게 ‘안티카페’가 생긴 것에 분노한 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일어난 일이다.
앞서 지난 10일 포털사이트에 ‘윤후 안티카페’가 개설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에 무슨 짓이냐”며 카페를 개설한 사람을 비난했고 이어 ‘윤후 안티카페’ 검색어를 내리기...
이에 따라 ‘아빠 어디가’는 성동일·성준, 김성주·김민국, 송종국·송지아,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 등 기존의 5가족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윤후, 민국 등 어린이들의 안티카페가 생긴 것에 대한 입장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PD는 “아이들에 대한 악플에 이어, 안티카페까지 생기다니 사람들의 행동을 믿기 어렵다”며 “마음이 많이 힘들다”고...
천사 같은 윤후를. 개설자 내 주위에 나타나지 마라. 윤민수 신경꺼라"라고 적어 안티 까페 개설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후 안티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을 일으켰다. 윤후 안티카페는 지난 4월 21일 개설됐다.
이종혁 분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이종혁 역시 상남자" "진짜...
윤후 안티카페가 개설됐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에게 할 짓인가” “어린 후가 상처 받을까봐 무섭다” “윤후 아빠 윤민수 정말 마음 아플 듯” “후야 힘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종혁은 윤후 안티카페 개설 소식에 분노를 드러냈다. 이종혁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후 안티카페라니....
가수 윤민수(33)의 아들 윤후(7)의 안티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민국, 성준, 송지아 등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다른 어린이들의 안티카페까지 개설돼 네티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는 어린아이답지 않은 효심과 다른 동생들을 챙기는 의젓한 모습, ‘먹방(먹는 방송)계 샛별’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라고 딸을 갖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주는 "낳으려면 빨리 낳아라"라고 충고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민수 딸 바보 예약?" "윤후 동생 생기면 정말 귀여울 듯" "윤민수 딸 낳으면 모시고 다닐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 군은 갑자기 코피를 쏟았다.
7일 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목욕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뽀얀 피부에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윤후는 로션을 볼과 이마에 찍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하고 있다.
윤후 목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목욕 사진, 아~너무...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 윤후 부자의 ‘닭카밥스송’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아빠 윤민수가 만든 닭카밥스(닭고기+카레+밥)를 먹던 중 이것으로 노래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에 윤민수는 즉석에서 젓가락을 두드리며 닭카밥스송을 작곡했다.
“마이네임 이즈 모리스, 닭카밥스”라는 가사로 노래를 부르던 두 사람은...
윤민수-윤후 부자가 새로운 음식을 만들었다.
3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는 출연자들이 닭갈비를 만드는 과정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닭갈비에 밥을 비벼 넣은 일명 ‘닭카밥스’를 만들었다.
윤민수 부자는 자신들이 만든 새로운 음식에 좋아하며 노래까지 만드는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워터파크 모델로 발탁된 윤민수, 윤후 부자의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윤후는 제작진이 즉석 사인을 부탁하자 안된다는 제스처를 취했으나 이내 스케치북에 자신의 이름 ‘윤후’를 또박또박 적은 사인을 선보였다.
윤민수는 “윤후가 고학년들 사이에 둘러싸여 스케치북에 자기 사진을 한장씩 써주고...
옆에 있던 아빠 윤민수는 솔직하게 대답하라고 부추겼지만 윤후는 더욱 쑥스럽게 웃었다.
그러자 윤민수는 “장래희망이 바뀌었냐”고 물었고 윤후는 “그렇다. 어려울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윤후의 기존 장래희망은 다름아닌 검사였다. 윤후는 “검사는 힘들 것 같아서 경찰관이 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귀여운 아이들을 위해 아빠들이 머리를 모았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일밤-아빠! 어디가?’는 모처럼 여행에 신난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재미를 주고자 ‘아빠 찾기 숨바꼭질’ 놀이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마을 곳곳에 감쪽같이 숨어 있는 아빠들을 찾아내야 한다. 시골마을은 낮은 담과 한적한 길거리뿐이라 환한 낮에는 숨어도 금방 찾아낼 수 있지만 어두워진...
지난 주 윤후 아빠 윤민수가 섹션과 인터뷰를 통해 "윤후가 현재 다이어트 중이다"고 밝힌 만큼 윤후는 실제로도 홀쭉해진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인터뷰에서 윤후는 다이어트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OOO 때문에 날씬해 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날씬해지니까 기분이 좋다는 윤후는 "이 만큼(?) 더 날씬해질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영어 실력이 공개됐다.
윤후는 2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영어 자신감을 보였다.
윤후는 인터뷰 도중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는 리포터 에릭남의 제안에 "영어는 이미 배웠어요"라며고 말했다.
윤후는 에릭남의 돌발 영어질문에도 전혀 막힘없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짜파구리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