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게는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1년간 지원하고 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1100여명에게 80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지난 2010년부터 다문화 가정의 자녀 중 과학과 이중 언어 분야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워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1990년대 초중반부터는 △인터페론제제인 ‘인터맥스 감마’ △B형간염백신 유박스B △인성장호르몬 유트로핀 △빈혈 치료제 에스포젠 등 다수의 바이오 의약품을 자체 개발 및 국내 첫 상업화에 성공했다. LG생명과학은 이후에도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인성장호르몬 유트로핀과 골관절염치료제 히루안플러스시노비안, 불임치료제 폴리트롭 등 주력 바이오...
현재까지 1100여명에게 80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각 분야의 인재로 커나가도록 유수 기관과 연계한 과학·언어·음악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토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 전달, 생활 여건...
LG복지재단은 1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개최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된 35명을 포함한 총 115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1년 평균 4㎝ 미만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저신장증 어린이들이...
LG복지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들 중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을 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지원대상자로 선발해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1년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0여명에게 70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LG는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이에 LG복지재단은 매년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가정 저신장 어린이를 선정해 성장촉진 호르몬제인 ‘유트로핀’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해 오고 있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LG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저신장증을 겪고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LG생명과학이 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1년간 지원한다.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병원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한 활동이다.
LG생활건강은 치과 치료와 선천성 안면기형 치료를 함께 지원한다. 치과 지원사업은 ‘스마일 투게더’라는 이름으로 만 4~13세...
LG복지재단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에게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1년간 지원하고 있다. 첫해인 1995년 20명의 어린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40여명에게 58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더불어 LG생활건강의 경우 2007년부터 서울대병원과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
현재까지 840여명에게 58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다. LG생활건강은 2007년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LG는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각 분야의 인재로...
복지재단을 통해 1995년부터 저신장 아이들에게 연간 1000만원이 드는 성장 호르몬인 ‘유트로핀’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아이들은 현재까지 600여명을 넘는다.
KT는 ‘소리찾기 사업’를 통해 총 673여명의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와우, 뇌간이식 수술, 재활치료 등을 10년째 지원해 오고 있고 CJ푸드뱅크는 1999년부터 연간 약 20억원 어치의 식품을...
현재까지 840여명에게 58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다. LG생활건강은 2007년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LG는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각 분야의 인재로...
LG복지재단은 3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 아동 133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지원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 추천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저신장 아동들을 선발, 성장호르몬제를 1년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LG복지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들 중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을 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지원대상자로 선발해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1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995년 20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난해부터는 100여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의 키와 꿈을 키워 주기 위한 LG의 ‘유트로핀’ 지원 사업은 올해로 18년째.
조준호 ㈜LG 사장,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증식에서 LG는 저신장 어린이 109명에게 총 8억5000만 원 규모의 LG생명과학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 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1995년 20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한 데에서 시작, 지원 규모를...
한 서방형 호르몬제의 성공적인 임상3상 결과에 따라 성인용에 이어 소아용 제품도 미국 FDA에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소아용, 성인용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아 ‘유트로핀 플러스’, ‘디클라제’ 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는 현재 성인용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을 우선 승인신청 한 바 있다.
조준호 ㈜LG 사장,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증식에서 LG는 저신장 어린이 96명에게 LG생명과학의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 9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키로 했다.
LG복지재단의 성장호르몬제 기증은 지난 1995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명에게 55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FDA 임상3상 승인 가능성, 희귀병치료제인 IDS(헌터증후군치료제)의 품목허가 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외형은 15.6%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8.9%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는 마진 낮은 상품(아타칸, 유트로핀)의 매출 비중이 확대됐고 혈액제제의 원재료비 부담 등으로 원가 구조가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자체개발한 인간성장호르몬 ‘유트로핀’은 2006년 유럽보건당국(EMEA)으로부터 세계 2번째로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듬해엔 FDA 승인까지 연속 2안타를 날렸다.
합성신약에 이어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서도 과히 독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과시한 셈이다.
LG생명과학은 현재 당뇨, 심순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개발에 집중하는 장기전략을...
LG생명과학의 지난해 상위 수출품목은 호흡기관련 항균제(항생제) ‘팩티브 정’과 B형 간염 백신 ‘유박스 B주’, 빈혈 치료제 ‘에스포젠 주’, 소아 성장호르몬 장애 치료제 ‘유트로핀 주’ 등이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수출실적 부진을 겪었다. 증권가에 따르면 주력 품목(원료의약품)의 부진으로 2010년 4분기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4% 감소해 2010년...
LG생명과학은 1993년부터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국내 성장호르몬 시장 1위 회사로 소아용 서방형 성장호르몬(제품명 ‘유트로핀 플러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올해 1월 획득하고 제품을 출시했다. 또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해외임상 3상 시험을 마치고 FDA 허가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