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방영된 'TV 영화 러브스토리'는 드라마 '모래시계'의 송지나 작가를 필두로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이병헌 유지태 이미연 송윤아 차승원 등 당대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던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 중 '메시지' 편은 플레이보이와 진실한 사랑을 믿는 여자의 호출기에 얽힌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주연으로 출연한 송승헌 최지우 차승원의 14년 전 풋풋한 매력을...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장재인을 비롯해 신동욱 윤종신 한지민 유지태 박효주 김경호 장기하 타이거 JK 김민정 이윤석 정선희 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스타들을 다시 주목했다.
먼저 유지태와 한지민은 현대의학으로도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메니에르 증후군을 앓고 있다. 메니에르 증후군은 이명 증세를 보이는 병으로 점차 진행되면 고음역에서...
△ ‘마이 라띠마’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 ‘마이 라띠마’가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 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지난 6일 시작된 도빌 아시아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 이 영화는 세계 각국의 취재진과 영화...
유지태가 감독으로 첫 연출한 장편영화 ‘마이 라띠마’(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현지시각) 열렸다. 프랑스 내 대표적인 영화제인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한국ㆍ중국ㆍ일본ㆍ캄보디아ㆍ스리랑카ㆍ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 각국의 작품들이 초청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실제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올드보이’의 명장면 중 하나였던 유지태의 요가 장면은 바깥세상이 훤이 보였던 유지태의 최상층 ‘펜트하우스’가 새로운 주거 형태로 떠오르면서 이슈가 된 바 있다.
최근 신흥 부동산 부자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돌 그룹 JYJ 멤버 김준수의 시가 26억원 상당의 펜트하우스가 유명세를 탄 점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김효진 유지태 눈빛 사진이 화제다.
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22일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한샘 플래그샵 잠실점에서 열린 '2013 년 봄∙여름 한샘 신혼가구 트렌드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행사 진행 내내 다정한 눈빛을 보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이날 행사를 참석한 데 대해 "신혼부부에게...
배우 김효진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최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의 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효진은 도시적인 이미지로, 자연스런 모습부터 도발적인 포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지난 12일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언더웨어 촬영을 위해 특별히 여성...
그러다보니 잘 버틴다고 버텨도 2~3년을 넘기기가 힘들죠.”
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는 음향효과, 드라마 음악에 대한 일반의 로망을 만들었다. 이 때문에 적지 않은 예비 취업자들이 드라마 음악에 관심을 보이지만 밤샘 작업이 일상인 노동 강도를 못 버티기 일쑤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많이 듣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어야 해요. 작곡 능력이 있으면...
베스트 프렌즈로 선정된 감독 및 배우는 박찬욱 감독, 류승완 감독, 최동훈 감독, 이재용 감독, 이명세 감독, 오승욱 감독, 배우이자 감독 유지태, 배우 안성기 등이다. 이들과 함께 배우 전도연, 임수정, 윤여정, 안성기, 이연희, 배수빈, 소유진, 박지수, 정지영 감독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구찌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후원했다.
남성 3인조 그룹 보헤미안(Bohemian) 리더 박상우가 배우 유지태로 변신했다.
15일 박상우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 ‘봄날은 간다’의 한 장면을 연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시즌3의 스틸컷이다. 사진 속 박상우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가 연기한 상우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유지태는 ‘마이라띠마’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그런가하면 윤은혜는 중앙대학교 첨담영상대학원 영상학과 수업 과제물로 제출했던 연출작 ‘뜨개질’는‘와이드앵글-한국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그런가하면 지난 7월 소집해제한 탤런트 김남길은 영화 제작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이 제작한 영화는 클래식을 소재로 한...
유지태가 모델로 나서면서 국내에 론칭한 SK2 옴므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빠른 시간 안에 피부 개선을 느낄 수 있는 에센스로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랩시리즈의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는 피곤하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으로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를 탱탱하고 환하게 가꿔주며, 눈가 붓기를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건조한 가을 추천 스타트...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남편 유지태가 연출한 첫 장편영화인 ‘마이라띠마’의 팸플릿. '마이라띠마'는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돼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한편, 김효진은 내년 개봉 예정인 한일 합작 프로젝트 영화 ‘무명인’에서 방송국 여기자 역을 맡아 일본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호흡을 맞췄다.
CJ도너스캠프는 그동안 영화배우 유지태씨를 비롯해, CJ오쇼핑 PD, CJ푸드빌의 파티쉐, CJ제일제당의 디자이너, CJ헬로비전 아나운서 등 CJ그룹 계열사에 근무하는 전문직업인들을 초청,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무작정 지원 아닌 교육기회 넓히는 사회공헌 = CJ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저소득...
김효진은 인터뷰에서 “칸영화제에서 느낀 가장 좋은 점은 나이가 들었음에도 여전히 멋진 배우가 많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는 것이다. 나도 오랫동안 배우로 살아가고 싶고 여성성을 잃지 않는 여배우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효진은 공식 일정 외에 남편 유지태의 첫 장편 영화인 ‘마이라띠마’를 관람하러 오는 등 틈틈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겼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4일 오후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홍콩영화 '콜드 워'(감독 렁록만, 써니 럭), 폐막작으로는 뉴 방글라데시의 등장을 알리는 영화 '텔레비전'(감독 모스타파 파루키)이 각각 선정됐다.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연예인 부부인 유지태-김효진은 나란히 블랙 코드로 의상을 맞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 함께 출연한 지성-김아중 커플의 입장도 화려했다. 올 상반기 최고 화제작 가운데 한 편인 ‘건축학개론’의 여주인공 한가인과 이용주 감독의 입장도 이어졌다. 배우가 아닌 영화 ‘앙상블’의 제작자로 올해 BIFF를 찾은 배우 김남길과 출연 배우들의...
이광기(왼쪽부터), 서갑숙, 유지태, 조재현, 최우식.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홍콩영화 '콜드 워'(감독 렁록만, 써니 럭), 폐막작으로는 뉴 방글라데시의 등장을 알리는 영화 '텔레비전'(감독 모스타파 파루키)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시내 7개 극장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최초...
하나는 고 2때 그린 영화 '친구'의 장동건, 유오성을 그린 그림이고, 또 하나는 영화 '동감'의 유지태를 그린 그림이었다.
실제 포스터와 구분이 안가는 박기웅이 그린 그림을 본 MC 군단은 "사진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사연 역시 "박기웅이 달라보인다"라며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기웅은 자기자랑을 해달라는 MC 군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