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성장위원장(유정준 SK E&S 사장)은 유임됐다.
SK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SK그룹은 혁신을 통해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성장위원장(유정준 SK E&S 사장)은 유임됐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석유제품 마케팅, 호텔운영 등 그룹 내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동양매직 인수 등 주요 사업모델의 변화 이후 경영 안정화 및 새로운 도약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의균 SK해운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사업 수행 경험을 살려 해운업의 불황을 돌파하고, 사업구조 개선 및...
정 부회장의 빈자리를 채울 인사로 김준 SK에너지 사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이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김준 사장의 이동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해 SK에너지 에너지전략본부장을 맡아 설비운영 효율화 등을 이뤄내며 성공적으로 수익구조를 혁신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텔레콤의 차기 CEO로는 박정호 SK C&C 사장이 유력한...
한편,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철길 에너지∙화학위원장(SK이노베이션 부회장 겸임), 임형규 ICT위원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등 7개 위원회 위원장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등 16개 주력 관계사 CEO와 관련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준 SK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과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백석현 SK해운 사장, 박정호 SK㈜ 사장 등 위원회 소속 SK CEO들과 임직원 20여명은 중국사업의 고민과 과제 등을 토론하고 중국 시장동향 등을 공유한 뒤 중국에서의 SK 성공 사례 등을 토대로 한 중국 시장 개척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충칭 방문을 마친 뒤...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허 회장을 비롯해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이, 스위스 측에서는 마리 가브리엘 이나이헨플라이쉬 연방경제정책청장, 외르그 레딩 주한스위스대사, 하인츠 카러 이코노미스위스 회장, 한스 헤스 스위스기계전자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초청으로 공식 방한 중인 이번 자베르 총리 면담에는 최 회장 외에도 정철길 SK에너지·화학위원장(SK이노베이션 부회장 겸임)과 유정준 SK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등이 배석했다.
최 회장은 “SK그룹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공사인 KPC와 원유도입, 대규모 플랜트 공사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은...
SK그룹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김준 SK에너지 사장, 송진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이란 국영석유회사, 국영가스공사, 자동차회사 등의 최고경영진과 릴레이식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최 회장 등은 3일...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정기 주총을 열고 사내이사에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재선임하, 유정준 SK E&S 사장이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SK그룹은 임원퇴직금 관리규정을 간결화하고 축소시키면서 경영진의 권한을 낮췄다고 밝혔다.
이날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주력 계열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임원 퇴직금 지급 체계를 개편하는...
사내이사에 김창근 의장이 재선임됐으며, 유정준 SK E&S 사장이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신언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준 ㈜경방 대표이사와 하윤경 홍익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앞서 이사회는 김창근 의장의 재선임에 대해 “지난 3년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며 에너지, 화학사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구조적...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유정준 SK E&S 사장에 이어 선임된 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민간발전협의회 신임 회장에 오른 윤 회장은 1983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건설 부사장,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 본부장, 포스코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포스코에너지 사장에 선임됐다.
민간발전협회는 민간 전력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이사회는 이날 현 이사회 의장으로서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을 사내 이사 후보로 주총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김창근 의장은 지난 3년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며 에너지, 화학사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구조적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 등에 크게 기여한 점을...
SK그룹 에너지신사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에너지 신산업 추진단’의 초대 단장은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 겸 SK E&S 대표이다. 유정준 추진단장은 SK이노베이션을 거쳐 현재 SK E&S 대표를 맡아 SK그룹의 에너지 사업을 두루 경험하면서 자원개발과 에너지원 다양화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추진단은 본격적인 준비가 마무리 되는대로 ‘에너지 신산업...
이에 최태원 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임형규 ICT위원장(부회장), 유정준 SK글로벌성장위원장 겸 SK E&S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신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면담 및 관련 세션 등에 중점적으로 참석한 바 있다.
특히 신에너지 사업에 대한 그룹 차원 전담 조직으로 ‘에너지 신산업 추진단’을 설립한 가운데, 초대...
재계 인사로는 최태원 SK 회장이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임형규 ICT위원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과 함께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외에 허창수 전경련 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등 주요 인사 50여 명도 참가했다.
올해는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임형규 ICT위원장,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이 참석한다.
SK 경영진은 에너지ㆍ화학, ICT, 반도체 등 주력 사업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해당 분야의 여러 세션에도 참석해 기술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SK 경영진은 지난해 말...
올해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임형규 SK텔레콤 부회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4명의 SK그룹 경영진이 다보스를 찾는다. 또 세계에너지협의회(WEC) 공동 회장인 김 회장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재계 3세 참석률은 저조하다. 재계 3세로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유일하다. 김 전무는 김승연...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태원 회장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형규 ICT위원장, 정철길 전략위원장(SK이노베이션 사장 겸임),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하성민 윤리경영위원장 등 7개 위원회 위원장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조대식 SK㈜ 사장 등 16개 주력 관계사 CEO와 관련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SK...
이번 방미에는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정준 SK E&S 사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등 일부 CEO를 대동한다.
최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오르는 것은 에너지와 IT 사업 때문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SK그룹의 핵심 사업인 에너지와 IT 사업의 거점이다. 최 회장은 2000년대 초부터 미국 내 사업 확장을 뜻하는 US 인사이더 전략을...
이날 만남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박정호 SK㈜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쑨즈창(孫子強) SK차이나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고, 포모사그룹에서도 왕 회장과 왕원차오(王文潮) NYPI 대표이사, 린지안난(林健男) FPC 대표이사, 첸바오랑(陳寶郎) FPCC 대표이사, 우지아자오(吳嘉昭) NANYA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실제로 SK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