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부산증권박물관을 기반으로 한 전시물, 금융ㆍ투자교육의 혜택을 누리고 청소년에게 살아있는 금융·증권 교육을 제공해 자본시장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탁원은 기대하고 있다.
유재훈 사장은 “부산증권박물관의 건립은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금융문맹 퇴치와 지역의 올바른 자본시장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본사의 대체사업장에 관한 훈련이 최초로 실시되었으며, 대체사업장 환경 및 밀접접촉자의 재택근무 여건을 동시에 검증했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이번 훈련은 전사적 위기관리체계 점검, 자체적 위험분석능력 및 업무연속성체계 강화 등 적극적인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유재훈 구조조정지원팀장은 "통합도산법에 기촉법 요소를 반영하는 개정작업을 진행해서 오늘 논의된 4가지 트랙(워크아웃, 회생절차, C트랙, 청산·파산)이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원, '사전계획안' 등 현재 운영방안 활성화 강조
법원도 채권자 참여를 통한 신규자금 유입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 이재희...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이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 연차회의(ASIFMA) 2015’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ASIFMA는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로, 글로벌 은행과 같은 아시아 자본시장 내 금융기관과 금융서비스 제공 관련 기관 등 75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0 실천의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취임이후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명실공히 국내외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예탁결제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달 중순 싱가포르에서 열린 ‘SIBOS 2015’ 연례회의에서 아쉬움이 많았다고 한다. 이 회의에 참석한 한국인은 유 사장과 뉴욕은행에 근무하는 직원 단 둘뿐이었기 때문이다. SIBOS(SWIFT·International Banking Operations Seminar)는 세계 금융시장 발전을 도모하고자 각국 금융기관·시장인프라 제공기관·다국적기업 리더들이 참석해 아이디어를...
앞서 2분기에 2015년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구조조정 대상으로 35개사를 선정했으며, 연말에 추가 구조조정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유재훈 금융위 구조조정지원팀장은 “신용위험평가 결과에 따른 개별기업 구조조정은 기업과 채권단이 자율적 협의를 통해 △엄정평가 △자구노력 △신속집행 3대 원칙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제2회 국제지식경제연차회의’에 참가했고 15일 밝혔다. 국제지식경제연차회의는 정책당국·학계 및 기업인 등이 모여 지속가능한 경제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서, 올해는 ‘일대일로(一帶一路)사업의 위대한 꿈’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유 사장은 지난 14일 오전 세션인...
유재훈 사장은 세미나 공동주최기관 대표로서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월 31일 열린 한·중 정상급회담을 계기로 중국 금융 및 자본시장과의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특히, 회담의제에 포함된 한ㆍ중 위안화표시채권 발행 지원 및 산둥성과의 금융협력 강화 등에 대한 합의는 부산에 있어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날...
‘맞춤형 금융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금번 후원과 금융교육을 통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사회 적응이 쉽지 않은 아동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고, 미래 우리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의결권 선진화를 위해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권유제도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년 의결권 시장 선진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기업의 주주총회는 시기와 장소의 집중으로 개인주주의 주총 참석이 쉽지 않고, 일부 기업들은...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이 2014년 10월 제18차 ACG총회(중국 시안)에서 최초 제안, 1년의 준비를 거쳐 이날 제19차 ACG총회(대만 타이페이)에서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중국, 일본 및 이란 등 아시아 11개 시장 중앙 예탁결제회사(CSD)가 정식회원 자격으로, 유로클리어 뱅크 등 3개 국제펀드관계회사가 자문회원 자격으로 참가해 AFSF 운영목표를 공식화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당국의 KF-X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확인되고 있으며 연내 KF-X 추진사업단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 추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KF-X 사업이 가시화되면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아이디, 前 경영진 횡령 혐의로 ‘폭락’= 지난주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낙폭이 컸던 종목은 전...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이 협의체를 만들어 예탁원 지분 매수자를 공동탐색하며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며 “(대상은) 기존 주주 외 예탁결제 서비스를 쓰는 은행, 보험 등 금융사와 기관투자자”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다양한 이용자가 주주가 돼 감시·감독하는 것이 바람직한 소유 구조”...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부문에서 고수익 선박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해양플랜트부문에서도 공정안정화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다만 여전히 대형 해상, 육상플랜트부문에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어 의미 있는 실적개선은 단기 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분기 해양플랜트손실을 대부분 반영한 삼성중공업은...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올 3분기 매출액 2조4364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분기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이후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하며 이익이 안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저수익 국면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저수익 해양플랜트 공사 매출 반영이 지속되고 있고, 신규수주에도...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이 이달 12~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SIBOS(SWIFT International Banking Operations Seminar) 2015’ 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SIBOS는 금융기관·시장인프라 제공기관·다국적기업 리더들의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금융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가 주최하는...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작기계 지분매각으로 3000억~4000억원 내외의 현금유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인력구조조정, 광고비 등 일부 비용이 이미 2015년부터 반영되고 있어 2016년에는 올해 대비 1000억원 수준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계단을 통해야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 사업주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에 승강기 설치 등 편리한 동선 확보로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꿈이룸가게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으로 장애인 사업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