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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방송3+1법 통과…반발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포토]
    2024-06-25 14:28
  • 與, 국토위 결국 불참…野 단독 ‘전세사기 청문회’ 진행
    2024-06-25 14:26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축제 '퀀텀 코리아 2024' 개막
    2024-06-25 14:00
  • 김주현 "선진 금융보안체계 구축…명확한 가상자산시장 규율체계 갖출 것"
    2024-06-25 14:00
  • 김주현 금융위원장, 디지털금융정책관 현판식 [포토]
    2024-06-25 13:54
  • 野 정성호 "한동훈의 '채상병 특검 제안', 굉장히 의미 있다"
    2024-06-25 11:53
  • 대광위, 고양~영등포 등 10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선정
    2024-06-25 11:00
  • 안철수 "전당대회, 정책경쟁해야…계파갈등 옳지 않아"
    2024-06-25 10:32
  • 한동훈 “尹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길 바래”
    2024-06-25 09:55
  • 누더기 양말에 기생충까지…오물풍선에 담긴 북한의 민낯 '경악'
    2024-06-25 09:33
  • NH아문디운용, 국내 최초 '스튜어드십코드 수탁자 책임' 주주활동
    2024-06-25 06:00
  •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S-1 수정본 제출…출시 잰걸음
    2024-06-25 05:00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민주, '7개 상임위원장 수용' 與 입장에…"국회 일정 조속히 진행"
    2024-06-24 16:49
  • 與박정훈, 최고위원 출마…"범죄자 대통령 되는 현실 막아야"
    2024-06-24 16:42
  • 한동훈·나경원·원희룡 릴레이 출사표…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이슈크래커]
    2024-06-24 16:40
  • 與, 11대 7 '원 구성' 수용…22대 국회 정상화 수순
    2024-06-24 15:42
  • 與 “AI기본법 조속히 제정…향후 1년이 ‘AI강국’ 골든타임”
    2024-06-24 15:32
  • 전공의 없는 특위에 휴진도 중단…의료계 집단행동 힘 빠지나
    2024-06-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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