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리는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행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세부 행사로 열린다.
메이커톤은 ‘메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다.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최대 5명)해 정해진 기간 내 생활편의 향상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 및 제작하는 대회다.
IT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예선 심사를 통과한 7개 팀에 대해서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19)에서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 발표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 상금 200만 원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1팀은 상금 100만 원 및 LH 사장상, 우수상 2팀은 각 50만 원 및 대한산업공학회장상...
이와 함께 인바운드(In-bound) 마케팅 지원을 위해 세계 3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를 목표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를 출범해(2019.9, 킨텍스), 전시‧컨퍼런스는 물론 기업 설명회, 해외 바이어 매칭 행사를 통해 대‧중소‧스타트업 공동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아웃바운드(Out-bound) 마케팅 지원을 위해 주요 스마트시티 해외사업 입찰 시 대...
또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 주도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네트워크(Korea Smart City Open Network) 구축,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9월, inbound) 및 해외입찰시 대중소기업 컨소시엄 구성 등 맞춤형 해외진출(outbound) 지원방안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를 토대로 금년이 ‘스마트시티 수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배가해...
또한 라운지와 타임월드점을 왕복하는 차량을 이용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스마트시티는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조성된 첨단 과학 단지다. 엑스포 과학 공원 옆으로 대전에서 최고 부촌 중 한 곳으로 꼽힌다. 한화이글스 야구 선수 등 유명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 한다.
갤러리아가 이곳에 VIP 클럽 라운지를 열고 명품 브랜드 전략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월드 콩그레스 2018'에 참가해 스마트시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시티 엑스포월드 콩그레스는 국가·도시정부 차원의 정책결정자, 국제기구, 민간기업 및 유관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박선호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중국도 한국과 같이 정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며 화웨이, 알리바바 등 글로벌 혁신기업을 보유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시장 중 하나로 양국 간 협력에 따른 잠재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9월 열리는 ‘제2회 월드스마트시티 위크’에 중국도 참여할 예정인 만큼, 정부‧민간 차원의...
앞서 그는 과거 U-City 포럼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세계전자정부협의체(WeGO) 사무총장, 스마트시티 엑스포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World Congress)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왔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스마트서울 2015’ 계획을 추진하는 등 서울을 스마트도시로...
LS산전은 전시 콘셉트를 ‘스마트 에너지 시티’로 확정, 엑스포 참가 국내 기업 중 최대인 총 12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력으로 소통, 협업의 에너지를 구현하는 LS산전의 스마트시티’라는 슬로건 아래 발전에서 송ㆍ변ㆍ배전에서 수용가에 이르는 태양광 솔루션과 스마트그리드 전력 솔루션,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세분화해 총 14개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