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울산대 해송홀에서 청년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콘서트 명칭은 '청춘기(氣)업(UP) 토크콘서트 #청춘해, 두번째 이야기'다.
이번 콘서트에는 낮에는 약사, 밤에는 페이스북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퇴경씨와 인디밴드 소심한 오빠들이 출연한다.
콘서트 입장료는 1000원이다. BC카드 라운지, 올윈, 인터파크[108790]...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대구(31일 엑스코), 광주(4월 21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울산(4월 28일 울산대 체육관), 창원(5월 10일 컨벤션센터)에서 '2016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여는데요. 채용 인원만 1만8000여명에 달합니다.
◆ 위안부 피해 할머니, 반기문 총장 만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만납니다....
△경기: 경기대(2.17) △서울ㆍ인천: 인하대(2.18) △부산ㆍ울산ㆍ경남: 울산대(2.22)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 배재대(2.23) △광주ㆍ전북ㆍ전남ㆍ제주: 전주대(2.24) ▴강원: 강릉원주대(2.25) △대구ㆍ경북: 영진전문대(2.26) 등 7개 권역에서 지원 자격과 직무, 프로그램 구성 등 각 기업의 모집요강을 설명할 예정이다.
현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의사를...
진영수 위원장은 울산대 운동의학과 교수와 대한심폐재활협회 이사장을 함께 맡고 있으며 대한노인병학회장, 대한스포츠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KADA는 김춘섭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KADA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5조 규정에 의거, 2006년 11월 13일 설립된 법정 법인으로서 스포츠에서 공정한 경쟁의 확립과 스포츠 정신의...
이 글은 28일 발행된 시니어 월간지 ‘브라보 마이 라이프’(이투데이 미래설계연구원 발행)의 2016년 1월호에 실린 정진홍 울산대 석좌교수의 특별기고문입니다. 새해를 맞는 시점에 삶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글이어서 이투데이 독자들께도 일독을 권합니다.
어렸을 때는 꿈을 먹고 자랐다. 젊어서는 그 꿈을 실현하려는 꿈을 꾸며 뛰었다. 장년에 이르러서는 꿈을...
김구한 박사와 이동식 박사 등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 연구교수가 ‘아산 정주영으로부터 배우는 교훈’, ‘생전의 도전정신과 사업보국 철학’ 등을 사진과 영상을 곁들여 소개한다. 초등학생 이상 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받는다.
기념 사진전도 열린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 1000㎡ 규모로 아산 정주영의...
서울아산·울산대병원 등 협력병원과 연계해 시제품의 의학적 적합성 테스트 및 기기검증 환경을 지원하는 테스트베드도 조성한다.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에 대해서는 상용화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허가를 위해 인허가 원스톱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센터는 의료로봇과 의료서비스를 패키지화해 기업·병원의 해외 공동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대 등을 연계해 구축한 3D 프린팅 기술 네트워크를 토대로 2년 이내에 관련 분야 벤처·중소기업 30개사도 발굴·지원한다.
더불어 내년에는 수요처 발굴과 특허·전문인력 정보제공, 컨설팅 등을 맡는 3D 프린팅 라이브러리(포털)도 구축된다.
서울 혁신센터는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등의 참여와 성과창출 지원을 통해...
보건복지부는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해 17일 공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로,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복지부는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유나이브 장득수 대표는 세계 최초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울산대학교 이병규 교수는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게됐다.
중소기업청는 9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16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3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중소기업 기술 관련 최대 규모 종합전시회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울산테크노파크(TP),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지역사업평가단 등 3개 기관과 8일 울산대에서 울산 지역 기술사업화ㆍ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우수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이전·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KIAT 등 4개 기관은 △지역 내 창업...
부산대는 올해 5월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한국해양대와 컨소시엄을 구성, 동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대의 가진 우수 연구 성과와 기보의 기술수요 정보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특히 기보는 성공적 기술 이전을 위해 수요기업에 대한 기술평가와 보증지원 등 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금융 지원에도 적극 나설...
내달 1일부터 4일 동안 부산대, 충남대, 울산대, 한국 기술교육대, 경북대, 전남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캠퍼스 캐스팅을 통해 입사한 직원들이 지역 업무에 원활히 적응하며 높은 업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상반기 캠퍼스 캐스팅 선발 대비 약 50% 증가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부터는 중·소형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에 앞서 25일 수은은 울산광역시 및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과 김기현 울산시장, 오연천 울산대총장, 박주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날 울산시청에서 만나 울산 특화산업 등을 중점 지원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4개 기관의...
가톨릭대, 단국대, 원광대, 계명대 , 울산대 등 5개 대학이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시범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생 장기현장실습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 현장에의 확산을 선도할 ‘장기현장실습 시범대학’ 5개교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 평가는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대학) 참여 대학 중 현장밀착형 수행 대학을...
최 회장은 울산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방명록에 “울산시와 울산대, 그리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최 회장은 또 울산센터 관계자들에게 “울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도시인 만큼, 울산센터가 창조경제를 통한 경제활성화의 최첨병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센터를 지원하는 기업들이 공개한 특허를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