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값 인상 연기에 동원F&B도 15.12%나 밀려났고 실적 실망감에 영진약품(-13.91%)과 한국항공우주(-13.30%) 등도 10% 넘게 하락했다. 이 밖에 GS리테일(-7.64%), 대덕GDS(-7.64%), 크라운제과(-6.86%), 호텔신라(-2.38%), 퍼시스(-1.59%) 등도 코스피200 신규편입 효과를 보지 못했다.
플러스 수익률을 보인 곳은 이마트(21.92%), 동부화재(6.15%), 한세실업(2.39%) 단 세 곳 뿐이다....
2013-10-29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