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에 따르면 용준형은 지난해 2월 KBS 토크쇼 ‘승승장구’에 출연해 전 소속사 사장과의 갈등에 대해 '노예계약'이라는 단어와 병을 깨는 행동으로 이를 묘사한 바 있다. 같은해 7월 전 소속사 김 모 사장은 이에 대해 KBS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냈다.
28일 법원은 용준형의 말이 허위라는 것을 입증하기도 어렵지만, 진실임을 입증하기도 어려운만큼 전...
소속사 측은 "용준형은 앨범 준비 단계부터 많은 격려를 해주며 신지훈에게 제일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용준형 신지훈 응원에 네티즌들은 "용준형 신지훈 친한가봐" "용준형 신지훈 응원 대박 나세요" "용준형 신지훈 잘 어울린다" "용준형 신지훈 사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훈의 데뷔곡 'Right There...
증폭시켰지만 소속사는 "최자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4월 걸스데이 혜리는 토니안과의 열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차이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2011년 6월에는 카라 멤버 구하라와 비스트 용준형이 공식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으나 바쁜 스케줄 등으로 인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몰랐고 전화 찬스를 통해 문제를 맞추겠다고 나섰다.
김희철은 손나은과 같은 소속사는 아니면 같은 계열이어서 알 것 같다며 용준형에게 전화연결을 했다. 김희철의 엉뚱한 소리에 신동은 "그럼 인피니트 성규씨혈액형 알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손나은의 혈액형은 B형으로 밝혀졌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30일 오후 이투데이에 "친분이 있는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구하라가 프로모션 차 일본에 나간 사이 잠깐 만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열애 등으로 의미 부여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구하라와 이수혁은 29일 일본 도쿄의 하라주쿠에 위치한 한...
이수혁의 소속사 싸이더스 관계자는 30일 오후 이투데이에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다. 원래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수혁이 개인일정이 있어서 일본에 간 김에 구하라도 일본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짬을 내서 만난 것 뿐"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비스트는 12일 오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9일 1년 만에 내놓는 새 음반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Hard to love, How to love)’의 타이틀곡 ‘섀도우’의 단체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대자연 속의 폐허를 연상케 하는 채석장을 배경으로 대규모 야외세트에서 한층 더 강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비스트는 이번 재킷...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에 비장함을 더한 여섯 멤버의 정장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베스트 멤버들은 클래식한 정장으로 성숙미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29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비스트 새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괜찮겠니?'는 용준형과...
이미 배치기가 피쳐링으로 함께한 ‘오늘 밤’, 소속사 뮤직앤뉴 선배인 바이브 윤민수가 만든 곡을 리메이크 한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등 동료 뮤지션들의 참여가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타이틀곡 ‘유리 심장’은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의 작곡에 린이 직접 노랫말을 만들고, 비스트 용준형이 랩 피쳐링은 물론 랩 작사까지 참여해 완성됐다.
한편 린은...
이 곡은 비스트의 용준형(aka Joker)과 김태주 콤비가 만든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힙합 장르이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그땐 그랬지’는 풋풋했던 시절의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봄을 닮은 듯한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가 사랑스러운 곡이다. 애절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알리의 발라드나 부드러우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씨클라운의 기존...
아이돌 커플 비스트 용준형과 카라 구하라가 결별했다.
27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11년 6월 경부터 연인 관계로 지내오던 용준형과 구하라는 동료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두 사람은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 등으로 만남이 소원해졌고 최근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이는 구하라가 SNS에서 맞팔로잉을 하고 있던 용준형을 ‘언팔’하면서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문제없이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용준형 해명 수상한데", "구하라 용준형 해명 했지만 갑자기 왜 언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양요섭의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자정 공식 트위터로 솔로 타이틀곡 ‘카페인’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양요섭은 배우 송하윤과 호흡을 맞춰 연인관계를 연기했다.
‘카페인’처럼 걷잡을 수 없는 중독의 대상을 사랑하는 연인으로 표현,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시켰다.
양요섭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카페인’은 양요섭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녹아든...
그 동안 김완선, 이루, EXID 등 다른 가수의 앨범에 참여한 사실이 많았던 용준형이지만 비슷한 또래의 남자 아이돌 앨범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씨클라운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씨클라운의 데뷔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차세대 히트 작곡가 라도를 통한 인연으로 이번 작업을 진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씨클라운...
특히 이 건물은 남자친구인 용준형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도 200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가 구입한 단독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한 뒤 임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 주택은 구하라가 임대를 목적으로 자산관리 차원에서 구입한...
그룹 엠블랙의 ‘모나리자’와 ‘stay’를 프로듀싱한 지인과 원택, 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 등이 참여한 다양한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은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와 다이나믹한 구성이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비스트, 엠블랙 등의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가 라도와 그룹 빅뱅 태양의 ‘I need a girl’을 작사...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트위터에 “백지영 with 용준형 엠카 첫방 기념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백지영이 용준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백지영은 3년만에 발매하는 미니앨범 ‘Good Boy’ 공개 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백지영과 용준형은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포즈로 커플...
가수 백지영이 2PM 택연에 이어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호흡을 맞춘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3일 “비스트의 실력파 래퍼 용준형이 오는 17일 발매할 백지영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Good Boy’에 래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3년만에 발매될 백지영의 댄스 미니앨범 타이틀곡 '굿 보이'는 지난 7일 공개된 '목소리'와 같은 작곡가인...